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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질책' 심수봉...사과에도 파장 지속 [뉴스퀘어 2PM]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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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질책' 심수봉...사과에도 파장 지속 [뉴스퀘어 2PM]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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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우리 전통가요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심수봉 씨가 후배 가수 김다현 씨를 공개 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손수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논란이 된 심수봉 씨, 과연 어떤 모습이었는지영상으로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무대가 열리면서 심수봉 씨가 부축을 받으면서 무대로 서서히 걸어나옵니다. 뭔가 불편해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죠. 바람도 많이 불고 있고 마이크를 든 채 조심조심 무대 앞으로 나와서 발언을 시작합니다. 머리를 만지기도 하고 뒤에 음향조절을 하면서 많이 불편해 보이는 듯한 그런 모습입니다. 그리고 어떤 얘기를 하는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보신 것처럼 공개적인 장소에서 앞에 무대를 했던 김다현 씨. 나이 차이를 보자면 정말 까마득한 후배잖아요. 그 후배 무대가 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상당히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그런 모습이 논란이 됐죠? [손수호] 그렇습니다. 제가 트로트를 잘 몰라요. 그런데 하도 큰 화제여서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다 올라와 있더라고요. 조금 전에도 다시 한 번 확인을 했는데. 화면에 나오고 있는 장면, 입장하는 장면이잖아요. 부축 받아서 들어왔고 그리고 김다현 씨에 대한 발언도 함께 들었는데 곧바로 들어오자마자 그 발언을 한 게 아니더라고요. 노래를 다 불렀습니다. 두 곡인가 부르고 문제의 발언을 했고 또 그 후에 다시 노래를 부르고 무대를 마무리했거든요. 그랬는데 갑자기 중간에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의아한 발언들을 했기 때문에 도대체 이게 어떤 상황이냐. 도대체 어떤 배경에서 그런 내용의 이야기를 한 것이냐.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고 있고요. 그리고 여론을 보면 나도 같은 생각이다, 그런 음악 별로다 하는 여론도 없지 않습니다마는 대체로 내용을 떠나서 저 상황에서 꼭 저렇게 말을 해야 되는 것이냐 하는 부분에서 안타깝다는 의견이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심수봉 씨가 이렇게 발언을 하면서 사용한 여러 단어도 문제가 된 것들이 있었고요. 그리고 과거 심수봉 씨가 소음 과민 증상에 대해서 밝힌 부분이 있었더라고요. 혹시나 당일에 예민하게 반응한 게 소음 과민증상 때문이 아니었겠느냐, 이런 추측도 있더라고요. [손수호] 실제로 그런 언급들이 있었죠. 앞의 노래가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추측을 해 보면 정말 건강에 영향이 있었거나 아니면 대기하던 상황에서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저 상황에서 후배 가수에게 저런 내용의 이야기를 한 것 자체는 부적절하지 않았느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고요. 그리고 퇴장할 때도 역시 부축을 받으면서 계단을 내려가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아주 온전한 컨디션은 아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앵커]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불편한 모습들이 여러 차례 나왔거든요. 머리를 만지기도 하고 목 부분을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가슴을 부여잡기도 하는데. 여러 가지로 컨디션이 안 좋았던 상황인 것만큼은 분명해 보이는데 이날 논란이 있고 나서 심수봉 씨가 바로 사과를 했더라고요. [손수호]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았어요. 그리고 여론이 어떤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