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가능한 사랑', 신선한 충격…韓영화 세계적"|부산국제영화제 [BIFF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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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정윤경 기자 = 중국 배우 판빙빙이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슈아이 감독의 '녹야'로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판빙빙은 "한국 감독들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는데요.
그는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을 언급하며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에 있는 배우들이 굉장히 자유롭게 영화 속을 헤엄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녹야'에서 이주영 배우를 봤을 때 굉장히 프로적인 모습을 봤고 그 경험이 내게 새로운 시각을 더해줬다"고도 했는데요.
판빙빙은 "더 많은 한국 감독들과 협업하며 색다른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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