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 여섯 자리에서 본성이 드러난다 정약용이 사람을 걸러낸 법 | 정약용 명언 | 인간관계 | 삶의지혜 | 오디오북
느린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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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 여섯 자리에서 본성이 드러난다 정약용이 사람을 걸러낸 법 | 정약용 명언 | 인간관계 | 삶의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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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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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믿어도 될까.
살면서 이 질문 앞에 서 본 적, 다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인데도 확신이 안 섭니다.
이백 년 전에 이 문제를 아주 구체적으로 정리해 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사람을 볼 때 딱 여섯 자리를 봤습니다.
잠들기 전에 편하게 틀어놓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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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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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 사람을 믿어도 될까
00:31 사람 보는 일을 책으로 쓴 사람
04:13 첫째 — 위를 볼 때가 아니라 아래를 볼 때
08:28 둘째 — 없는 사람 이야기를 어떻게 하는가
12:50 셋째 — 큰 약속이 아니라 작은 약속
16:49 넷째 — 이익이 걸렸을 때
21:14 다섯째 — 잘못했을 때 무엇을 하는가
26:34 여섯째 — 오래 두고 봐야 보이는 것
30:33 그가 아전을 다룬 법
33:35 그러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
37:20 오늘 밤 해볼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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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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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이전(吏典) 속리(束吏) 편,
1797년부터 약 이 년간의 곡산부사 재임,
그리고 관에 항의하다 쫓기던 이를 벌하지 않고 그 말을 들었던 일을 근거로
사람을 어디서 알아볼 수 있는지를
직접 재구성해 해설한 영상입니다.
003편이 형편이 기울었을 때 '누가 곁에 남았는가'였다면,
이 편은 그렇게 되기 전에 '어디를 보면 알 수 있는가'입니다.
인용한 글의 출처는 『목민심서』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이며,
번역·해설·구성·현대적 적용은 모두 본 채널의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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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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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 노자 · 장자 · 석가모니 · 쇼펜하우어
수백 년을 건너온 문장을 밤마다 한 편씩 천천히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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