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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율을 어긴 스님이 부처의 화신으로 불린 이유 | 진묵대사/#마음공부 #지혜말씀 #불교이야기

부처님의지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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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율을 어긴 스님이 부처의 화신으로 불린 이유 | 진묵대사/#마음공부 #지혜말씀 #불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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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지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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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술을 동이째 마시고 고기를 먹는 스님이 있었습니다. 유생들은 그를 망신 주기로 했습니다. 상다리가 휘도록 술과 고기를 차려놓고 그를 불렀습니다. 진묵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거침없이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유생들이 비웃으며 물었을 때, 그는 한 가지를 했습니다. 그날 유생들은 말을 잃었습니다. ─────────────────── 📖 오늘의 이야기 — 진묵대사 (1562–1633) 조선 중기 고승. 스스로를 비승비속(非僧非俗)이라 불렀습니다. 평생 남긴 글은 단 두 편 — 게송 한 수와 어머니를 위한 제문. ─────────────────── 겉으로 보이는 것이 그 사람의 전부인 적은 없습니다. 오늘 그 자리까지 함께 가보겠습니다. #진묵대사 #조선고승 #불교이야기 #비승비속 #한국불교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