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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을 보며 느꼈던 기분 나쁜 공포의 정체 [몬스터 3부작 ② 심리편] | EP.16 내 생각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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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을 보며 느꼈던 기분 나쁜 공포의 정체 [몬스터 3부작 ② 심리편] | EP.16 내 생각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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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월 영국의 한 반려동물 묘지에서 이상한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작은 나무 관에 담겨 묻힌 건 동물이 아니었습니다. 다마고치였죠. 리셋 버튼만 누르면 되살릴 수 있었는데도 아이들은 그걸 묻었습니다. 🕯 그해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디지털 생명의 죽음을 집단으로 애도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1997년 다마고치를 만든 그 회사에서 장난감이 하나 더 나옵니다. 여기에 전투를 붙인 남자아이용 버전. 이름은 디지털 몬스터. 같은 시기에 본 만화인데 왜 어떤 건 "재밌었지"로 끝나고, 어떤 건 30년이 지나도 명치 어딘가에 걸려 있을까요.🤔 이 차이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내 생각은 그래'에서는 '디지몬이 무서웠던 진짜 이유'에 대한 얘기를 해봤습니다. 몬스터 3부작 ② 심리편입니다. ━━━━━━━━━━ ⏱ 타임스탬프 00:00 이상한 장례식 01:37 기억에 남는 콘텐츠 02:16 손바닥 위의 훈련 05:11 어른이 모르는 밤 08:21 괴물의 족보 09:45 죽음 13:26 대조군 실험 15:00 정리 ━━━━━━━━━━ #디지몬 #디지몬어드벤처 #다마고치 #빨룩노트 #내생각은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