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공개] 소방관은 얼마나 위험하고, 얼마나 받을까? 소방관 연봉과 순직 보상
원가 공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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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공개] 소방관은 얼마나 위험하고, 얼마나 받을까? 소방관 연봉과 순직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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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에 태그된 제품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할 경우, 크리에이터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소방관 월급, 불 속에 들어가는 값은 한 달 8만 원입니다. 25년째 그대로입니다.
소방관 처우가 왜 안 바뀌는지, 첫 월급부터 수당·국가직 전환·순직 보상까지 숫자로 따라가 봤습니다.
소방관 첫 봉급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행정직 공무원과 한 푼도 다르지 않습니다. 연봉 5,000만 원 안팎이 되지만, 그 3분의 1은 밤과 휴일을 소방서에서 보내며 번 돈입니다. 화재진화수당 8만 원은 2001년에 정해진 뒤 봉급이 4배 오르는 동안 제자리였고, 그 이유는 '금액은 나라가 정하고 돈은 시·도가 내는' 구조에 있습니다. 국가직 전환 6년이 지났지만 인건비 중 나라 몫은 8.6%뿐이고, 그 빈틈은 시골 지역대의 인력 부족, 늦게 문을 연 소방병원, 가족이 직접 증명해야 하는 공상 인정으로 이어집니다. 사이렌 소리를 들을 때, 그 차 안에 몇 명이 타고 있는지 한 번쯤 떠올려 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 숨진 뒤 연금은 올린다는데, 살아 있는 소방관은?
01:01 소방관 첫 월급, 행정직과 한 푼도 안 다르다
02:00 평균 515만 원? '박봉'이라더니 생각보다 많은 이유
02:40 24시간 근무, 월급은 시간으로 채워진다
04:21 불 속에 들어가는 값, 한 달 8만 원
04:55 위험근무수당·출동수당, 구급 3번까지는 0원
06:42 인상 요구도, 공약도, 소송도 있었다
08:35 올려 줄 사람은 돈을 안 내고, 돈 내는 쪽은 권한이 없다
09:05 '반쪽짜리 국가직' — 나라 몫 8.6%의 진실
11:23 가장 먼저 티가 나는 곳, 시골 지역대
12:40 완도 냉동창고, 5명이 필요한 현장에 4명
14:31 순직보다 훨씬 많은 것 — 다치고 병드는 소방관
15:17 1군 발암 요인인데, 증명은 가족 몫
18:03 마음의 병은 인정률이 오히려 떨어졌다
19:31 순직 인정 여부로 갈리는 1억 2,000만 원
20:35 '순직 군경' — 소방이라는 이름은 어디에?
21:43 정리 — 소방관은 목숨값을 받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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