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의 결정적 순간 9개, 그때 지구 반대편에서는 | 1653~1894
같은 해, 다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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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결정적 순간 9개, 그때 지구 반대편에서는 | 1653~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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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다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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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세계사는 왜 늘 따로 배웠을까요.
교과서가 두 권으로 갈라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같은 연표 위에 올려놓으면 전혀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
조선의 왕이 아들을 뒤주에 가두던 해, 유럽에서는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쓴 책이 불태워졌습니다.
수원 화성이 완성되던 해, 영국의 시골 의사는 여덟 살 소년의 팔에 천연두를 막는 방법을 시험했습니다.
조선 후기 240년을 아홉 개의 해로 끊어 세계사와 나란히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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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여는 말
00:58 ① 1653 하멜 표류 ↔ 네덜란드 황금기
02:39 ② 1762 사도세자 ↔ 루소의 두 권
04:11 ③ 1791 신해박해 ↔ 프랑스 혁명
05:33 ④ 1796 수원 화성 ↔ 제너의 종두법
07:12 ⑤ 1811 홍경래의 난 ↔ 러다이트 운동
08:52 ⑥ 1860 동학 창시 ↔ 원명원 소각
10:22 ⑦ 1866 병인양요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11:37 ⑧ 1876 강화도조약 ↔ 벨의 전화
12:53 ⑨ 1894 갑오개혁 ↔ 드레퓌스 사건
15:15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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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
▶ 조선의 결정적 순간 6개 (1392~1876)
▶ 고려의 결정적 순간 (918~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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