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재팬 컵 - 슈발 그랑 / 봇치 더 락
지혜의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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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재팬 컵 - 슈발 그랑 / 봇치 더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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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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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그랑 #우마무스메 #키타산블랙 #사토노크라운 #사운즈오브어스
(골인 후 음질이 떨어지는 점 양해 바랍니다)
2017년 가을 3전(천황상(가을), 재팬 컵, 아리마 기념)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키타산 블랙.
비바람과 진흙탕 투성이었던 천황상(가을)에서는
사토노 크라운과의 처절한 사투 끝에 승리하며
한 달 후의 재팬 컵에서도 1번 인기를 차지한다.
14년 더비마 원 앤 온리, 16년 더비마 마카히키,
그리고 이 해의 더비마 레이 데 오로가
국화상 대신 재팬 컵에 출주하며 2번 인기로
더비마가 세 마리 출주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게 되었다.
거기에 오크스마인 소울 스터링 역시 추화상이 아니라
천황상(가을)에 이어 재팬 컵에 나오고,
타카라즈카 기념과 천황상(가을)에서 서로 한 방씩 주고 받았던
사토노 크라운도 참전.
작년 한신대상전(G2)과 아르헨티나 공화국배(G2) 우승마인
슈발 그랑도 비원의 G1을 얻기 위해
호주의 명 기수 휴 보먼과 콤비를 이루며 출주하게 된다.
게이트가 열리자, 키타산 블랙이 선두로 치고 나가며 강선행.
슈발 그랑은 4위권에서 선행, 레이 데 오로는 중단에서 대기하며
레이스가 전개된다.
후방에 있던 사토노 크라운이 백 스트레치 중간에서 위로 올라가며
3,4코너에 진입.
최종 직선에서 키타산 블랙이 선두를 유지하며 뻗어나가기 시작.
200m를 남겨둔 시점에서 따라붙는 것은
레이 데 오로와 슈발 그랑 뿐이었다.
이후, 슈발 그랑이 더욱 더 뻗어나가며 키타산 블랙을 추월해 골인.
그 동안 꺾지 못했던 키타산 블랙을 누르며
감격스런 G1우승을 손에 넣게 되었다.
한편, 키타산 블랙은 마지막에 레이 데 오로에게도 추월당하며 3착.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아리마 기념으로 향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