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연임 성공하면 잘못이 사면됩니까?" 정몽규의 궤변에 팩폭 날려버린 이재정 청문회
춘천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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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위원 지인들에게 접촉해서 무슨 부탁을 하려고 했습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서 이재정 위원장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의 뒷작업 정황을 정조준했습니다.
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의원들의 지인과 인맥을 동원해 미리 선을 대려 했던 정황이 포착되자, 정몽규 전 회장은 당황하며 "어떤 질문을 하실지 미리 알아보려 했다"며 사실상 사후 접촉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5개월간 감독 선임에 시달리다 '구안와사'까지 와서 사임한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의 안타까운 증언과, "선거를 통한 정치적 책임"을 운운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정몽규 전 회장의 인식 수준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청문회까지 인맥으로 넘어가려 했던 대한축구협회의 어두운 단면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