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 윤성희 | 퇴직한 날,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 동인문학상 수상작 | #오디오북 #한국소설 #단편소설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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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 윤성희 | 퇴직한 날,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 동인문학상 수상작 | #오디오북 #한국소설 #단편소설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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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날,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윤성희 [ 여름방학 ]
평생 다닌 직장을 그만둔 날, 나는 나에게 꽃다발을 사 주고, 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오빠들과 같은 '병' 자 돌림 이름으로 살아온 막내딸 이병자는 쉰이 넘어 '듣기만 해도 달리기를 잘할 것 같은 이름'을 찾아 나섭니다.
냉장고에 붙인 노란 포스트잇, 노각무침, 팥빙수, 그리고 수십 년 만에 걸려 온 옛사람의 전화. 큰 슬픔을 무심하게, 작은 기쁨은 오래 들여다보는 작가 윤성희가 들려주는, 인생에 다시 찾아온 여름방학 이야기입니다.
📖 작품 정보
작가: 윤성희
수록: 소설집 『날마다 만우절』(문학동네, 2021) 첫 작품 / 동인문학상 수상
첫 발표: 《문장웹진》 2016년 8월호
함께 실린 작품: 「여섯 번의 깁스」 「남은 기억」 「어느 밤」(김승옥문학상 대상) 「어제 꾼 꿈」 「네모난 기억」 「눈꺼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밤」 「블랙홀」 「스위치」 「날마다 만우절」
✍️ 작가 소개 1973년생.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레고로 만든 집」으로 등단.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대상, 동인문학상 수상.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베개를 베다』 『날마다 만우절』, 중편 『첫 문장』, 장편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등. 단편 「그 남자의 책 198쪽」은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 본 영상은 작품 소개를 위한 낭독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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