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는 나를 "뭐"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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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는 나를 "뭐"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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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 번도 동물에게 말로 자신을 설명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동물은 당신이 누구인지 이미 알고 있어요.
00:00 질문이 틀렸다
00:34 동물은 나를 무엇으로 볼까
01:32 반려견: 걸어다니는 안심
03:01 고양이: 모자란 덩치 큰 동족
04:21 비둘기: 도시는 거대한 급식기
05:45 길고양이: 조건부 신뢰
07:04 왜가리: 거리와 움직임뿐
08:13 햄스터: 손이라는 이름의 신
09:30 고라니: 문명이라는 천재지변
10:42 동물의 눈에 비친 우리
이 영상에서는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동물 일곱 종의 눈을 빌려, 그 눈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를 다룹니다.
개에게 당신은 가장 좋은 냄새를 풍기는 무리의 식구이고, 고양이에게는 조금 모자란 덩치 큰 동족입니다.
비둘기에게 이 도시는 거대한 자동 급식기, 햄스터에게 당신은 하늘만 한 손을 가진 신, 고라니에게는 문명이라는 이름의 천재지변이죠.
결국 동물은 인간을 '누구냐'가 아니라 '무엇을 반복하느냐'로 기억합니다.
여러분의 반려동물은 여러분을 무엇으로 여기고 있을까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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