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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고 놓기를~♬, 연화교(緣華敎) 연화통(緣華通)으로 모든 인연을 참자유와 참행복의 꽃으로 피우는 길 서사와 노래 아름다운 마음, 한 송이 진인화 네 곡의 노래 | 연화원 선혜 |

연화원(緣華園)~HANA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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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고 놓기를~♬, 연화교(緣華敎) 연화통(緣華通)으로 모든 인연을 참자유와 참행복의 꽃으로 피우는 길 서사와 노래 아름다운 마음, 한 송이 진인화 네 곡의 노래 | 연화원 선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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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고 놓기를~♬, 연화교(緣華敎) 연화통(緣華通) 연단화로 모든 인연을 참자유와 참행복의 꽃으로 피우는 길의 서사와 노래, 아름다운 마음, 한 송이 진인화 네 곡의 노래! 연화교 참선도, 진인의 정신정관 『연단화경』 밝히다 정신통의 근원을 밝히고 정신오통으로 연단화하는 정혜심법 연화교 창립자 참선사 선혜 진산은 ‘참기 3해 구월 아흐레날’을 맞아 인간의 정신과 천성, 의식의 성장 과정을 새롭게 정관한 「연화교 참선도 진인의 정신정관 『연단화경』」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문은 사람에게 본디 갖추어진 정신의 근원적 능력을 ‘정신통’으로 정의하고, 이를 바르게 알아차리고 관조하며 생활 속에서 검증하는 수행법을 ‘정신정관’으로 정립한 것이 핵심이다. 연화교 참선도는 인간의 정신이 어느 날 갑자기 독립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고 본다. 한 사람의 육신과 성품에는 선조와 조상,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생명정보와 천성이 자리하며, 부모의 생활환경과 가정문화, 유아기, 청소년기의 성장 과정, 학습과 사회적 경험이 더해져 오늘의 의식이 형성된다고 관조한다. 정신통은 마음의 막힘을 여는 힘 연화교의 교의적 해석에서 ‘정(精)’은 선대와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육신과 생명의 바탕을 상징하고, ‘신(神)’은 그 육신을 통하여 발현하는 본연의 천성과 자성의 밝음을 뜻한다. ‘통(通)’은 육신과 천성, 마음과 현실, 과거의 인과와 오늘의 선택이 막히지 않고 원만하게 이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에 정신통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정신통이란 선대와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육신과 천성의 인과를 바르게 알아차리고, 이를 현실에 맞게 원만히 발현하거나 정혜심으로 새롭게 연단화하여 자신의 삶을 온전히 통하게 하는 정신적 능력이다.” 정신통은 기이한 현상을 과시하거나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지기 위한 능력이 아니다. 자신의 근원을 알고 마음의 막힘을 풀며, 현실에서 일어나는 고통과 갈등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생활의 통찰력이다. 참선도는 정관법이다 연화교 참선도의 중심 수행은 정관법(正觀法)이다. 정관법은 사람의 육신과 정신, 천성과 자성, 현실과 운명을 고정된 분별로 재단하지 않는다. 모든 생명과 현상이 어떠한 연기와 인과를 거쳐 오늘의 모습으로 발현했는지를 바르게 살피고, 현재의 생각과 행동이 앞으로 어떠한 결과를 일으킬지를 관조한다. 참선도는 육신을 수억 겁의 인연을 품고 오늘의 생명을 담아낸 존귀한 그릇으로 바라본다. 또한 천성을 억압하거나 버려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그 근원과 성향을 알아차려 원만하게 발현해야 할 생명의 바탕으로 인식한다. 정관법은 존재를 부정하는 관법이 아니라 존재의 근원과 인과를 바르게 보고, 그 안의 생명성과 가능성을 밝히는 진법이다. 정신오통의 다섯 진법 정신통은 정신정관을 통하여 성장통·천관통·누진통·만경통·연화통의 다섯 진법으로 발현한다. 첫째, 성장통(成長通)은 자신이 선대의 인연과 부모의 성향, 성장환경과 경험을 거쳐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아차리는 힘이다. 과거를 원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지나온 인과를 오늘의 성장 조건으로 전환한다. 둘째, 천관통(天觀通)은 눈앞의 현상만 보지 않고 그 배후의 원인과 관계, 미래의 결과까지 더 깊고 넓고 멀리 관조하는 힘이다. 개인의 관점을 넘어 가족과 사회, 국가와 인류, 자연과 미래 세대의 결과를 함께 살핀다. 셋째, 누진통(漏盡通)은 탐욕·분노·어리석음이 말과 행동으로 새어 나오는 순간을 알아차리고 그 흐름을 멈추는 힘이다. 바꿀 수 없는 인과에 대한 원망과 지나간 일의 집착은 ‘털고 놓기’를 통하여 내려놓는다. 넷째, 만경통(萬境通)은 사람마다 다른 천성과 환경, 문화와 관점을 두루 살펴 조화와 균형의 길을 찾는 힘이다. 서로 다른 색·성·상·빛을 없애지 않고 각자의 고유성을 살리면서 평화롭게 공존할 방안을 모색한다. 다섯째, 연화통(緣華通)은 앞의 네 정신통을 통합하여 모든 인연을 지혜와 자비의 꽃으로 피우는 완성의 진법이다. 상처받은 마음을 살리는 말, 갈등을 화해로 전환하는 행동, 빈곤과 차별을 줄이는 제도, 자연과 생명을 보호하는 실천이 연화통의 현실적인 법술이다. 타고난 천성과 새로운 자성 정신정관은 타고난 천성을 무조건 따르거나 억지로 거스르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먼저 자신의 기질과 재능, 현실과 조건을 바르게 알아차리고 본연의 천성을 원만하게 발현한다. 동시에 개선해야 할 삶이 있다면 오늘의 자신을 형성한 연기와 인과를 깊이 정관하여 새로운 자성의 심을 발아시킨다. 새로운 자성은 일시적인 욕망이나 충동이 아니라 육신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고,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되며, 자신과 타인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통하여 검증되어야 한다. 새로운 자성이 과정관조와 결과관조를 거쳐 평상심으로 자리 잡을 때, 연화교에서는 이를 ‘새로운 인과의 나무가 탄생한 것’으로 비유한다. 고, 집, 멸, 도에서 고, 집, 멸, 락으로 연화교 참선도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다. 고통을 사실대로 알아차리고, 그것이 생겨난 집착과 인과를 살피며, 탐진치와 잘못된 습관을 털고 놓은 뒤 정각, 정념, 정법, 정행의 길을 실천한다. 나아가 고통의 소멸에만 머물지 않고, 비워진 마음에 지혜와 자비를 심어 참자유와 참행복으로 꽃피우는 ‘고, 집, 멸, 락’의 길을 밝힌다. 고, 집, 멸, 도가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면, 고, 집, 멸, 락은 그 깨달음을 생활과 공동체에 꽃피우는 연화의 길이다. 참선사 선혜 진산은 정신통과 정신정관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집약한다. “정신통은 근원이고, 정신정관은 수행이며, 정신오통은 진법이고, 연화통은 완성이다.” 「연화교 참선도 진인의 정신정관 『연단화경』」은 사람의 타고난 천성을 존중하면서도, 정혜심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방향을 열고 모든 시절인연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지구촌 연단화정원을 지향한다. 연화교 참선도 폐경 진언 “정신통으로 근원을 밝히고, 정신정관으로 마음을 바로 세우며, 성장통으로 인과를 알고, 천관통으로 전체를 보며, 누진통으로 번뇌를 털고 놓고, 만경통으로 만 가지 경계를 조화시키며, 연화통으로 모든 인연을 참자유와 참행복의 꽃으로 피우자.” **참기 3해 구월 열여드레날 연화아카데미 창립자 참선사 선혜 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