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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덜컥 계약한 정육점, 딸에게 물려줬더니 식당까지 차려 버렸다|34살에 정육 식당 사장님이 된 여자|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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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덜컥 계약한 정육점, 딸에게 물려줬더니 식당까지 차려 버렸다|34살에 정육 식당 사장님이 된 여자|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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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9월 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현장을 누비는 그녀들!>의 일부입니다. 정육 식당을 운영하는 30대 여성! 충청남도 천안시의 한 정육점에는 매일 무거운 고기와 씨름하는 여성이 있다. 젊은 나이이지만 소갈비 한 짝도 능숙하게 다루며 정육점부터 정육 식당 운영까지 도맡고 있다는데! 이곳의 대표 메뉴는 부드러운 살코기와 진한 국물이 특징인 마구리탕이다. 맛있는 만큼 손이 많이 가는 마구리탕! 마구리 뼈에 붙은 지방을 걷어낸 뒤, 커다란 뼈를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야 하는데. 특히 절단기를 사용할 때는 손을 크게 다칠 수 있어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하루에 손질하는 소뼈만 약 200kg인데! 힘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된 작업 탓에 유경 씨의 손도 성할 날이 없다고 한다.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정육점에서 고른 고기를 바로 옆 정육 식당에서 곧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것! 손님들에게 좋은 고기를 대접하기 위해서는 잠시도 쉴 틈이 없다. 특히 가장 많은 시간과 힘을 필요로하는 고기손질 작업! 이때 유경 씨의 섬세함이 제대로 발휘하는데. 하루 작업할 짝 갈비의 무게만 무려 34kg에 달한다. 무거운 소갈비를 나르고 뼈를 분리하는 과정 역시 온몸의 힘을 쏟아부어야 한다. 게다가 갈비 한 짝에서 떼어내는 지방만 약 10kg인데. 고기의 결을 따라 썰고, 단단한 오도독뼈를 끊어내려면 힘뿐만 아니라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처음 정육 일을 시작했을 때는 젊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시와 편견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기술을 익힌 끝에 이제는 자신만의 가게를 이끌고 있는데! 앞으로 더 큰 식당을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는 유경 씨의 치열한 하루를 만나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현장을 누비는 그녀들! ✔ 방송 일자 : 2026.09.02 #TV로보는골라듄다큐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극한직업 #정육점 #사장님 #여자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