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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사르 형제 같았던 두 남자 - 토트넘을 가족으로 만들어준 캡틴과 모두의 이별

스토리K - 축구in 인문학 by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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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사르 형제 같았던 두 남자 - 토트넘을 가족으로 만들어준 캡틴과 모두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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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직접 리틀 쏘니라는 별명을 붙여줬던 파페 사르가 결국 토트넘을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향했습니다.토트넘을 가족이라고 표현했던 사르에게 손흥민은 단순한 동료가 아니었습니다. 낯선 영국에서 혼자 구석에 있던 소년이 팀의 주역으로 성장하기까지, 그의 곁에는 언제나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이 떠난 뒤, 사르의 모습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면서 달라졌던 한 소년의 축구 인생. 그리고 이제는 그 소년이 새로운 무대에서 또 다른 리틀 사르를 만날 차례입니다. #손흥민 #사르 스토리K 멤버십 가입    / @story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