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밀림으로 10일 떠나는 아내, 바지 하나 사주려다 남편 기절한 사연 💦
한캄커플 CAMKOR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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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밀림으로 10일 떠나는 아내, 바지 하나 사주려다 남편 기절한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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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NUS) 연구팀과 함께 캄보디아 밀림으로 10일간 연구 활동을 떠나는 아내 김리!
정글에서 살아남을 '가볍고 빨리 마르는 바지'를 찾아 시엠립 로컬 시장을 싹쓸이해 봅니다.
기성복 매장에서 맞춤복 핏을 찾는 깐깐한 아내 덕분에 시엠립 시내의 옷가게 계단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체력이 완전히 방전되어 버렸습니다. 끝없는 바지 발굴 작전과 쇼핑 실패의 아쉬움은 불맛 가득한 길거리 주꾸미 숯불구이 먹방으로 달래봅니다. 톤레삽 호수와 메콩강 주변을 돌며 공중 보건과 기생충 질환을 연구하게 될 아내를 위해, 비록 10일 동안 집에서 혼자 쓸쓸하겠지만 위험한 우기에도 끄떡없이 안전하게 다녀오길 바라는 남편의 진심을 담았습니다.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한캄커플의 험난하고 유쾌한 일상 브이로그,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00:00 싱가포르 명문대 연구팀과 10일간 정글로 떠나는 아내
00:43 시엠립 로컬 'Huy Leng 시장' 탐방 (우리가 찾는 등산복이 있을까?)
01:54 동남아 빈티지샵 'BUCKS' 입장! 본격적인 바지 발굴 작전
03:12 가파른 계단 지옥과 서서히 방전되어 가는 남편의 체력 😵
06:58 킬링파트: "변태가?" 피팅룸 앞 억울한 남편의 최후 🤣
07:54 6,700원짜리 바지를 둔 아내의 치열한 내적 갈등
10:55 쇼핑 스트레스 날리는 캄보디아 길거리 숯불 주꾸미 & 오크라 먹방
12:07 아내가 밀림에서 10일 동안 하게 될 놀라운 연구 주제들
14:32 홀로 남겨질 남편의 씁쓸함과 아내를 향한 따뜻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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