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뉴스[10/16] 공항검색 2배 빨라진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합병하면 벌어질일, 뉴욕 마차관광 금지법안, 이란전쟁으로 가구당 2천불 추가부담, 아이폰 18 변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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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10/16] 공항검색 2배 빨라진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합병하면 벌어질일, 뉴욕 마차관광 금지법안, 이란전쟁으로 가구당 2천불 추가부담, 아이폰 18 변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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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보안검색단축 #공항프리체크단축 #테슬라스페이스x합병설 #뉴욕마차관광금지 #이란전쟁비용가구당2천불 #아이폰18변색 #아이폰18색깔변해 #미국 #미국뉴스 #미국주식 #미국증시 #미국여행 #미국일상 #미국정치 #미국생활 #미국유학생 #미국직장인 #미국대통령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우대 검색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 검색대를 개편한다. 향후 6주 안에 7개 공항에 새 검색 시스템을 도입해 승객 처리 능력을 두 배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새 TSA 검색대가 설치될 공항의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새 검색대에는 기존 프리체크 이용객에게 주로 적용하던 금속탐지기 대신 전신 스캐너가 도입될 예정이다. 프리체크는 사전 신원 확인을 거친 승객이 일반 검색보다 간소화된 절차를 이용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원 확인 절차도 자동화된다. 전자 게이트가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해 승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방식이다. 수하물 검색에서는 자동 위협 탐지 소프트웨어가 엑스레이 이미지를 분석해 추가 확인이 필요한 가방을 선별한다. 보안요원이 모든 이미지를 일일이 살펴보는 대신, 경보가 발생한 이미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색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 캘리포니아주가 저소득층 식비 지원 프로그램인 캘프레시(CalFresh)의 신청 대상을 공립대학 재학생으로 확대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지난 9일 주립 커뮤니티 칼리지와 캘스테이트(CSU), UC 등 공립대학에서 학위 과정을 밟는 학생들도 식품 지원 혜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캘프레시는 저소득층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격을 충족하는 학생은 매월 최대 300달러를 지원받아 식료품점과 농산물 시장 등에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준학사 또는 학사 학위 과정에 등록하고 최소 파트타임의 2배인 하프타임 이상으로 수강하는 학생이다. 다만 실제 수혜 여부와 지원액은 소득 등 개별 자격 요건에 따라 결정된다. 주정부는 이번 자격 확대를 통해 20만명 이상의 학생이 추가로 캘프레시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명 경제학자 마크 잔디(Mark Zandi)는 이란 전쟁이 일반 미국인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자신의 추산치를 발표하며, 높은 에너지 비용은 물론 군사비 지출과 높은 금리가 소비 증가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고 경고했다. 마크 잔디는 자신의 계산에 따르면 지난 2월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국 가계 비용이 2,000달러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잔디는 무디스의 데이터를 인용하며 “전국적으로 보면 총 2,650억 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가계 지출 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잔디는 “일반 휘발유 1갤런 가격이 전쟁 전 3달러 미만에서 4.37달러로 올랐다. 경유는 6달러를 넘어섰고, 제트 연료 가격은 거의 두 배로 치솟았다”고 말했다. 그는 가정용 난방유 가격 상승도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잔디 박사는 “전체적으로 보면, 주유소에서 지불하는 비용과 트럭이나 비행기로 운송되는 모든 물품의 가격 상승분을 합치면 가구당 1,100달러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연료비 기준으로 에너지 비용이 매주 50달러씩 계속 추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실 이같은 분석에 공화당 일부에서도 동의하고있다. 공화당의 랜드 폴 상원의원은 이란 전쟁이 일반 미국인들의 에너지 요금 상승에 주요 요인이 되고있는것은 사실이다 라며 경고했다. 마크 잔디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고 추가 금리인상이 있을 것임을 시사하는 등 금리와 관련된 일련의 상황도 분명히 이란전쟁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와관련해 마크 잔디는 “우리추산에 따르면, 금리인상으로 인해 경제는 가구당 약 540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그는 말했다.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 이후 모기지 비용은 7.5% 이상으로 급등했다. ==미국 대학교에서 동료 대학원생의 음료에 독극물을 타 중상을 입힌 뒤 중국으로 도피하려던 중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 와이오밍대 미생물학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중국 국적의 에일리 왕(32) 씨는 중상해 혐의로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다. 피해자는 질병 치료 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던 베트남 출신의 대학원생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지난 8월부터 극심한 피로감과 불면증, 손가락 마비, 다리 힘 빠짐 등의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피해자는 어느 날 사무실 책상에 놓인 커피 머신으로 차를 끓여 마시다가 이상한 맛이 난다는 점을 알아차렸다. 이에 피해자의 아내와 주변 사람들이 커피 머신의 물을 증발시켰고, 그 결과 추출된 흰색 가루 63㎎을 경찰에 전달했다. 이 물질은 신경독성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로 드러났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이 확인한 연구실내 CCTV에는 왕씨가 피해자의 연구 노트를 촬영한 뒤 자신의 컵에 담긴 액체로 피해자의 컵을 헹구는 모습이 담겼다. 왕씨는 자신의 학위 논문 심사 1차 심사에서 낙방한 뒤 암과 유전자 질환 치료 관련 신기술 연구에서 큰 성과를 거두던 피해자에게 질투심을 느껴온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되면 왕씨는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할 수 있다. 와이오밍주 법원은 검찰 요청에 따라 왕씨 보석금을 기존 2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로 대폭 증액했다. 미국에서 매일 별 사건사고가 많이 나지만 이렇게 유학생이 동료학생에게 독을 타 먹이고 도주하려다 체포되는 사건은 또 처음 접해본다. 별 끔찍한 일이 다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호랑이에게 공격당해 숨지는 영국 남성의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려 지지자들로부터도 빈축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41초 분량의 해당 영상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올리며 "자연을 함부로 건드리지 마세요"라는 캡션을 달았다. 이 영상은 백악관의 공식 sns 계정에도 공유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영상을 올리고 약 1분후, 한마라의 거대한 사자가 사람들을 마구 공격하는 21초짜리 영상을 경쾌한 음악을 깔아서 함께 게시했다. 사람들이 사자에게 물려 마구 죽어나가는데 그 영상에 경쾌한 음악을 삽입한것이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력에 의문을 표시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 지지자는 "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게시물에 대해서는 충격을 받았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호랑이의 공격으로 숨진 남성은 영국 버킹엄셔 출신의 윌리엄 채프먼(24)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10일 영국 요크셔 야생 동물공원에서 호랑이 우리 안으로 들어간 뒤 시베리아 호랑이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 그의 가족은 성명에서 "윌리엄은 밝고 따뜻한 청년이었지만 슬프게도 수년 동안 정신질환으로 강력한 약물 치료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이 가족은 "심한 불쾌감을 주는 영상을 게시하고 유포하는 행위는 많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줄 것이다. 이러한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 뉴욕 센트럴파크의 명물이자 관광 상품이었던 마차 운행이 2028년부터 금지될 전망이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과 줄리 메닌 뉴욕 시의회 의장은 센트럴파크 마차 운행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에 합의했다. 오는 22일 시의회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경우 2028년 6월 1일부터 센트럴파크에서 마차 운행이 공식 금지된다. 시의원 전체 51명 중 29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해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합의는 지난 6월 발생한 10대 관광객 사망 사고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고교 졸업을 기념해 인도에서 가족과 함께 뉴욕을 찾은 18세 로만치 마하잔이 마차에서 떨어져 숨졌다. 마부가 로만치의 가족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잠시 마차에서 내린 사이 말이 갑자기 돌진해 마차가 뒤집히면서 변을 당한 것이다. 센트럴파크에 마차가 도입된 지 150여 년 만에 발생한 첫 인명사고였다. 이후 공공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안전 수칙 점검 차원에서 마차 운행이 6일간 중단되기도 했다. 그동안 센트럴파크 관리국과 동물권 운동가들은 공공 안전과 말의 건강 우려 등을 이유로 마차 운행 금지를 꾸준히 주장해왔다. 반면 마차 운영자들은 말 관련 부상 발생률이 전기자전거나 스쿠터 등 다른 활동에 비해 훨씬 낮다고 반박하고있다. 하지만 오는 22일 시의회 표결이 예상대로 나오게된다면 뉴욕 센트럴파크의 150년된 마차관광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