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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용구산 용흥사 / 어린 처자가 열심히 기도하여 후궁이 되다 / 조선의 신데렐라 / 3분사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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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용구산 용흥사 / 어린 처자가 열심히 기도하여 후궁이 되다 / 조선의 신데렐라 / 3분사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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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사찰여행 #저절로TV #30초리뷰 주소: 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용흥리 574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白羊寺)의 말사이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삼국시대부터 있었으며, 원래의 이름은 용구사(龍龜寺)였다고 한다. 1693년(숙종 19)에 궁녀 최복순(崔福順)이 이절에서 기도하여 영조를 낳은 뒤 절 이름을 용흥사라 하고 산 이름을 몽성산이라 하였다. 당시 이 절에는 일곱 개의 암자가 있었으며, 고승들이 머무르면서 50여 년 동안 불교를 크게 전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