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빔이 문을 닫았다" 서양 술 무너지는데, 왜 소주만 사상 최대로 팔릴까
이대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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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빔이 문을 닫았다" 서양 술 무너지는데, 왜 소주만 사상 최대로 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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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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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위스키의 상징 짐빔이, 켄터키 본 증류소의 불을 껐습니다.
세계 술 회사 50곳의 시가총액에서 지난 4년간 사라진 돈은 1,100조 원.
수백 년을 버텨온 서양 술 제국이 지금 통째로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폐허 한복판에서 우리 초록병 소주만 사상 최대로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25년 연속 세계 판매량 1위, 2위와의 격차는 두 배가 넘고요.
2024년 소주 수출은 사상 처음 2억 달러를 넘겼는데, 가장 많이 사간 나라는 일본도 중국도 아닌 미국이었습니다.
세상이 술을 끊는데 왜 소주만 더 팔릴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세계 술 산업 대붕괴의 실체와, 그 자리를 소주가 어떻게 차지하게 되었는지, 1998년 LA 한인 식당 주인들이 얻어낸 법조문 한 줄까지 짚어드리겠습니다.
헤드라인 너머의 맥락을 놓치지 마세요.
이대표 경제학과 함께 흐름을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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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라인
00:00 지구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술, 소주
00:35 짐빔이 멈추고 1,100조가 증발한 이유
04:58 켄터키 창고와 하이네켄 6천 명 감원의 배경
05:59 일본 사케 40년, 우리보다 먼저 걸어간 길
07:52 진짜 술 끊는 세대의 정체
13:05 담배 산업이 알려준 생존의 공식
15:19 술의 새 주소, 소주가 서 있는 자리
20:29 1998년 LA, 한 줄이 만든 25년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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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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