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바닥의 분홍색 선, 처음엔 규정에 없던 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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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바닥의 분홍색 선, 처음엔 규정에 없던 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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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갈림길 바닥의 분홍색 선이 처음 칠해진 날을 따라갑니다. 2011년 안산분기점, 한 해 25건의 사고를 줄이려던 도로공사 직원은 아이들 크레파스에서 답을 찾았지만, 그 색은 도로 규정에 없었습니다. 지사장은 지우는 값을 반씩 내자고 했고, 경찰은 차로를 막아 주었고, 항의 전화 속에서 선은 끝까지 칠해졌습니다. 법이 그 색을 받아들인 건 10년 뒤였습니다.
공개된 기준과 제원 자료를 먼저 확인하고, 그 내용으로 대본을 썼습니다.
화면은 모두 AI로 만든 재구성 영상이며, 실제 촬영분이 아닙니다.
내레이션은 AI 합성 음성입니다.
#1분도시 #색깔유도선 #고속도로 #분홍색선 #한국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