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도 걱정 없습니다' 매달 이 금액나오는 구조 만들면, 60대 노후 평생 끝입니다. (김동엽 상무 풀버전) #연금박사 #노후 #은퇴 #퇴직금 #연금
연금박사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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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해도 걱정 없습니다' 매달 이 금액나오는 구조 만들면, 60대 노후 평생 끝입니다. (김동엽 상무 풀버전) #연금박사 #노후 #은퇴 #퇴직금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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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김동엽 상무님(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촬영일: 10월 08일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 김동엽 상무가 노후 생활비부터 국민연금, 주택연금, 연금계좌, 건강보험료까지 노후 준비의 핵심을 짚는다.
김 상무는 "노후자금 10억 필요"론이 오히려 좌절감과 회피(타조 효과)를 부른다고 지적한다. 50대 가구 평균자산이 6억6000만원 수준인 현실에서 중요한 건 자산의 크기가 아니라 형태다. 목돈만 쥔 고령자는 돈이 줄어들까 불안해 쓰지도 못하는 '자린고비식 자산관리'에 빠지기 쉽다. 답은 월급처럼 매달 나오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노후 생활비를 계산해본 50대 초반은 19.6%에 불과하다. 식비, 관리비, 교통비, 구독료, 건보료·재산세 등 항목별로 직접 적어보는 게 노후 준비의 출발점이다. 평균 생활비는 약 300만원이지만 사람마다 다르다.
퇴직 후 연금 개시 전까지의 은퇴 크레바스도 경고한다. 에베레스트 사망 사고 70%가 하산 중에 나듯, 자산관리도 인출기 사고가 치명적이다. 퇴직금은 IRP로 받아 연금 수령하면 퇴직소득세가 30~50% 줄고, 퇴직금을 노리는 사업 유혹과 금융사기는 경계해야 한다.
국민연금은 1년 당기면 6%씩 줄고(5년 30%), 늦추면 7.2%씩 늘어난다(5년 36%). 조기수령자는 100만명을 넘었다. 김 상무는 자산을 관리할 힘이 있을 때는 가진 돈을 쓰고, 국민연금은 늦춰 종신소득을 키운 뒤 주택연금과 함께 70세 이후를 책임지게 하는 전략을 제안한다. 재직자 감액 기준은 월 519만원으로 완화됐지만, 이자·배당엔 적용되지 않는 형평성 문제가 남아 있다. 외국인 추납 논란은 실제 사례가 3명뿐이었다.
주택연금은 부부 중 1명 55세 이상, 공시가 12억원 이하면 가입할 수 있다. 본질은 대출이지만 집값이 떨어져도 더 갚지 않는 비소구 방식이고, 남는 돈은 자녀에게 간다.
연금저축·IRP는 연 1800만원까지 납입,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되며 최대 148만5000원을 돌려받는다. 20년간 꾸준히 넣으면 수익률에 따라 3억~5억원대도 가능하다. 단 연금 외 방식으로 찾으면 16.5%를 토해낸다. IRP는 위험자산 70% 규제가 있다.
건강보험료는 사적연금엔 부과되지 않아, 노후 소득을 이자·배당보다 연금 형태로 만드는 게 유리하다. 자녀 피부양자 등록은 사업자라면 1원만 벌어도 탈락하고, 퇴직 후엔 임의계속가입으로 최대 3년간 보험료를 유지할 수 있다.
김 상무는 "어제를 후회하고 내일을 불안해하면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사람"이라며, 돈 안 드는 노후 생활비 계산부터 오늘 시작하라고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