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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다치니까 느그아들" … 민주당 "매국적 행태"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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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다치니까 느그아들" … 민주당 "매국적 행태"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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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여야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SNS에서 "부를 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이런 말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던 이재명 대통령이었다"며 "이 나라의 국방부와 군은 DMZ 지뢰 사고로 발목이 절단된 부상 장병들을 ‘느그 아들’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정쟁화가 도를 넘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가안보는 안중에도 없이 정치적 계산기만 돌리는 매국적 행태가 국민의힘의 현주소"라고 밝혔습니다. 또 "안보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 제기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정쟁도 사안을 가려 해야하는 법"이라고 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도 "국민의힘이 이번 사고를 두고 '김정은 눈치 보기', '은폐', 심지어 '탄핵 사유'까지 거론하며 정치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장병의 생명과 안보를 정쟁에 이용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민주당 #DMZ #지뢰 #국방부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