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감악산 꽃&별 여행, 아스타국화 축제장,감악산 무장애 나눔길을 돌아보다.
산정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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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감악산 꽃&별 여행, 아스타국화 축제장,감악산 무장애 나눔길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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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감악산 꽃 & 별 여행 축제/ 감악산 아스타국화축제
감악산 풍력단지는 해발 900m 고지대에 자리한 특별한 관광지로, 대형 풍력발전기와 계절별 꽃밭이 어우러져 매년 가을이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특히 해 질 무렵 노을빛이 꽃밭과 겹쳐지는 순간은 수백 명이 줄 서서 기다려야 할 만큼 인생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2016년 준공된 14MW 규모의 친환경 풍력발전 단지로, 2MW급 7기의 대형 발전기가 정상 부근 평원에 늘어서 있다. ‘별바람언덕’이라 불리는 이곳은 억새와 감국, 아스타국화 등 다양한 꽃밭이 계절마다 펼쳐져 SNS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감악산 정상 전망대에서는 3개의 국립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국립공원으로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어우러져, 노을 타임에 방문하면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2025년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는 19일에 시작해 10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의 주제는 '보랏빛 노을 속으로'다. 이 축제엔 작년에만 46만 명이 다녀가는 등 거창 대표 브랜드 행사로 자리 잡았다.
감악산 무장애 나눔길
2024년 11월 24일 개장된 무장애 데크길이다. 해발 900m 고도에 자리한 둘레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이자 ‘구름 위를 걷는 길’이라는 별칭을 가진 특별한 장소다. 고요한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발아래로 펼쳐지는 운무와 멀리 이어지는 세 개의 국립공원의 능선들과 주옥같은 명산들이 차례로 조망된다. 총길이 3.5km(일주길 2.9km + 정상길 0.6km)로 전 구간이 경사도 8˚ 이하의 데크길로 조성되었다. 계단이 전혀 없어 교통약자, 노약자, 유아차·휠체어 모두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길이 특별한 이유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무장애 나눔길이라는 점이다. 전망대 4곳, 포토존 3곳을 설치했고 지리산, 가야산, 덕유산, 합천호까지 한눈에 조망이 된다. ‘감악고도’라는 별칭답게 높은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지만, 길은 누구나 편히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접근성 면에서도 큰 매력이 있다.
▶축제 기간: 2025년 9월19일(금)~10월12일(일) 총 24일간
▶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연수사길 456 (또는 신원면 덕산리 산57번지)
▶ 자가용: 네비게이션에 ‘거창 감악산 풍력발전단지’ 입력
▶ 대중교통: 거창 버스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24분 소요
▶ 주차: 무료 주차장 4곳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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