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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막냇동생 '슈바오'입니다"…생후 100일 첫 공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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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막냇동생 '슈바오'입니다"…생후 100일 첫 공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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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의 아쉬움을 달랠 푸바오의 막냇동생 '슈바오'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생후 100일 만에 30배나 폭풍 성장한 건강한 모습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사육사에게 안긴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짓는 아기 판다. 푸바오의 막냇동생,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슈바오입니다. 지난 6월 3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입니다. 관람객들은 귀여운 슈바오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구혜원 / 경기 여주시] "다른 언니들보다는 커 보이긴 했는데 너무 귀엽고 성장이 잘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권영진 / 충북 청주시] "너무 조그맣고 귀엽게 생겨서 행복하게 잘 보고 왔어요." 태어날 때 몸무게가 171g에 불과했던 슈바오는 생후 100일 만에 5.5kg을 넘어섰습니다. 생후 열흘 무렵부터 눈과 귀, 어깨, 팔 주변에 검은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현재는 흰털과 검은 털이 어우러진 판다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에버랜드는 아이바오와 주키퍼, 수의사들의 24시간 밀착 관리를 통해 슈바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습니다. [강철원 / 주키퍼] "아주 편하게 잘 지내는 믿고 의지하는 할부지로서 슈바오가 저를 의지하고 저도 슈바오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아기 바오와 할부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슈바오의 이름은 약 2개월간 국민 참여를 통해 결정됐습니다. 슈바오와 쥬바오, 쥰바오 등 5개 이름 후보 중 4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슈바오로 정해졌습니다. 에버랜드 측은 외부 환경 적응 등 성장 과정을 지켜본 뒤 슈바오를 올해 안에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영상취재 위유섭] [영상편집 김건영]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