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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국인인가 봐!" 한국어가 자동으로 나오는 필리핀 며느리 친정에서 생긴 일|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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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국인인가 봐!" 한국어가 자동으로 나오는 필리핀 며느리 친정에서 생긴 일|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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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전문가가 꼼꼼하게 챙겨주는 나의 보험 리모델링 서비스! 마이보험 체크 (무료상담 1800-7917) https://myinsurance-check.com/ ————————————————————————— 며느리가 노력을 안 하는 것 같아요 vs 저도 아이를 낳고 싶어요. 몸에 좋은 보약은 싫다고 내치면서 몸에 안 좋은 인스턴트커피는 밥과 함께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며느리. 시어머니는 그 모습이 건강을 안 챙기는 것으로 보이고... 몸이 건강해야 아이도 잘 생길 텐데, 며느리가 아이를 가지기 싫어서 그러는 건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한다. 며느리도 사실은 시어머니에게 서운하다.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은 게 아닌데... 아이를 갖기 싫어하는 건 아닐까 오해하는 시어머니와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고향집에도 보내주지 않는 시아버지. 9년이나 함께 살면서도 아직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돈다. 간절한 시어머니 그리고 며느리 시어머니는 3년 동안 하루도 새벽기도를 빠트리지 않았다. 우리 아들, 며느리에게 사랑의 결실을 내려달라 기도하는 시어머니. 손주는 시어머니가 가장 바라는 것이다. 예향씨도 시어머니 못지않게 아이를 간절히 원한다. 남들은 원치 않아도 생기는 아이가 왜 이렇게 간절한 자신에게는 생기지 않는지 예향씨는 마음이 아프다 한다. 9년 만에 온 친정집, 9년 만에 만난 사돈댁 필리핀으로 떠난 고부! 9년 만에 온 필리핀이 너무 반가웠던 모양인지 예향씨는 시어머니만 두고 외출을 한다. 말도 통하지 않는 사돈댁에 혼자 남겨진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에게 서운하다. 죄송스러운 마음에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필리핀의 명물 머드 크랩을 잡으러 떠난다. 머드 크랩은 평소 대게를 좋아하시는 시어머니에게 꼭 한번 대접하고 싶었던 음식이다. 함께 머드 크랩을 잡고, 함께 먹으면서 그녀들은 마음 속 이야기를 터놓는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지극정성 시어머니와 9년째 아이 없는 며느리 📌방송일자: 2013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