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숨 하나에도 - "엄마의 탓이 아니야" | 위로와 울림을 주는 슬픈 발라드 노래
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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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숨 하나에도 - "엄마의 탓이 아니야" | 위로와 울림을 주는 슬픈 발라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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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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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의 힘겨운 시간 속에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감성 발라드 곡입니다.
차가운 기계 소리와 하얀 벽 틈에서도 작은 숨을 쉬며 버텨내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탓이 아니야, 자책하지 마…"
🎧 Credit
Composed & Lyrics by [연구름 / Suno]
Produced by 연구름 Studio
📝 Lyrics(가사)
작은 숨이 자꾸만 흔들려도
새벽 병실 창문 너머 빛은 와
아이의 아픔이 날 덮쳐 와도
너는 오늘도 눈을 뜨고 있어
하얀 벽, 차가운 기계 소리 사이
작은 심장 하나 붙잡고서
아파도 울지 않으려 버텨 온
그 고운 두 손이 말해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끝이 아닌 오늘을
우린 함께 걷는 거야
엄마의 탓이 아니야
자책하지 마
이 아픔을 다 너 혼자
안고 가지 마
아빠의 손도 놓지 마
우리 무너지면
모두가 무너지니까
다시 손을 잡자
끝까지 살아내자
수술실 문이 닫히는 순간도
긴 밤처럼 길고 무서웠지만
눈물 삼킨 너의 입술 위로
살아내겠다는 말이 남아
밤새 깨어 기도하던 그 마음
작은 링거줄 따라 흐르던
희망은 자꾸 흔들렸지만
우린 아직 여기 있어
무너질 것 같아도
포기하진 말자
아무도 대신 못해
이 길을 건너야 해
엄마의 탓이 아니야
자책하지 마
이 아픔을 다 너 혼자
안고 가지 마
아빠의 손도 놓지 마
우리 무너지면
모두가 무너지니까
다시 손을 잡자
끝까지 살아내자
수없이 꿰매진 상처들 위로
또 하루가 지나가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
너는 다시 숨을 쉬어
울어도 돼, 무너져도 돼
그래도 여기서
서로를 붙들어
오늘을 넘기자
엄마의 탓이 아니야
자책하지 마
우리의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아빠의 손도 놓지 마
우리가 함께면
무너진 마음도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다시 손을 잡자
끝까지 살아내자
작은 숨 하나에도
기적은 피어나
엄마의 탓이 아니야
우린 함께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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