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 아버지 손 잡고 가던 오일장 | 가사 자막 · 그 시절 노래
감나무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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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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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울음 소리에 눈 비비고 아버지 손 잡고 넘던 고갯길.
십 리 길 오일장, 국밥 한 그릇에 웃음꽃이 피던 그 시절.
📜 가사
닭 울음 소리에 눈을 비비고
아버지 손을 잡고 고갯길 넘어
십 리 길 걸어서 가던 오일장
엿장수 가위 소리 귓가에 맴도네
장날이다 장날이다 우리 동네 장날
국밥 한 그릇에 웃음꽃이 피고
고무신 한 켤레 사 들고 오던 길
그 시절 장날이 그립습니다
어머니 보따리엔 참기름 한 병
누이 줄 머리핀은 내 주머니에
해 저문 신작로를 걸어오는 길
아버지 콧노래가 정답던 저녁
장날이다 장날이다 우리 동네 장날
국밥 한 그릇에 웃음꽃이 피고
고무신 한 켤레 사 들고 오던 길
그 시절 장날이 그립습니다
그 시절 장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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