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4,000원? 제정신이에요?" 평생 독일 미용실만 다닌 190cm 독일 남성, 세종 동네 미용실 의자에 앉은 3분 뒤 표정 돌변한 이유
세상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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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4,000원? 제정신이에요?" 평생 독일 미용실만 다닌 190cm 독일 남성, 세종 동네 미용실 의자에 앉은 3분 뒤 표정 돌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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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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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22달러짜리 기차표 한 장을 끊은 독일 남성.
그가 향한 곳은 서울도 부산도 경주도 아니었습니다.
예약할 수 있는 호텔이 단 두 곳뿐인 도시, 세종시.
현금이 통하지 않는 버스에서 발이 묶이고,
4층 버튼이 없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올랐습니다.
그런 그가 이틀 내내 가장 많이 반복한 말은 풍경도 속도도 아니었죠.
그리고 간판 하나를 보고 들어간 14,000원짜리 동네 미용실,
의자에 앉은 그는 거울을 보다 말을 잃습니다.
영어 간판도 영어 메뉴도 없던 그 가게에서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오늘도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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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en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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