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치는 한 번의 성모송이 지닌 놀라운 힘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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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치는 한 번의 성모송이 지닌 놀라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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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수없이 성모송을 바쳐 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도가 마음이 아니라 입술의 습관으로만 남아 있지는 않으셨나요?
이 영상에서는 성모송을 단순히 많이 바치는 것보다 왜 한 번이라도 마음을 다해 바치는 것이 중요한지, 그리고 성모님의 전구가 어떻게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이끄는지 차분하게 살펴봅니다.
특히 자녀가 신앙에서 멀어졌을 때 부모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병과 생활비 걱정으로 마음이 무너질 때 무엇을 하느님께 맡겨야 하는지, 먼저 세상을 떠난 부모와 배우자를 위해 우리가 지금도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함께 묵상합니다.
또한 영성체가 익숙한 습관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준비하는 방법과 고해성사를 두려워하거나 미루고 있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도 나눕니다.
성모송은 기적을 얻기 위한 주문이 아닙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을 대신하지 않으십니다. 가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올바른 성모 신심은 언제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며, 회개와 성체성사, 고해성사, 사랑과 용서의 삶으로 이끕니다.
특히 성모송 마지막에 바치는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라는 기도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라는 뜻이 아니라, 아직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아직 사과할 수 있을 때 사과하며,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는 오늘을 놓치지 말라는 초대입니다.
당신에게 신앙에서 멀어진 자녀가 있다면 그 이름을 마음에 품고 성모송 한 번을 바쳐 보십시오. 병든 가족이 있다면 그 아픔을 맡겨 보십시오.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느님의 자비 안에 그 영혼을 맡겨 보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당신 자신을 위해 기도해 보십시오.
많이 바치는 것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진심입니다.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 성모송 한 번을 천천히 바치는 것에서 다시 시작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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