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알면 다른 사람이 된다니깐요!? | 다시 듣는 명설교 시리즈 100 / 박영선목사
배곧가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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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면 다른 사람이 된다니깐요!? | 다시 듣는 명설교 시리즈 100 / 박영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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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설교 시리즈"
깊은 복음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설교들을 명설교 시리즈로 다시 업로드 해 봅니다. 재생목록(명설교 시리즈)을 참고 하셔서 복음의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남포교회원로 박영선목사
명설교
믿음을 가졌는데도 삶이 왜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신앙의 참된 의미를 혼동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 믿음이 삶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유,
✔ 신앙을 오해하게 만드는 잘못된 관점,
✔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믿음의 자리
를 함께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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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7:10-17]
10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16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17 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 진짜 의미는 충격적입니다”
(임마누엘의 참 뜻)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옆에 계신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전체—역사, 운명, 시간, 과정, 조건—모든 순간을 함께하신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를 길러 보면 제일 많이 부딪히는 문제가 공부 문제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면 자랑이 되고, 못하면 후회가 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과정을 사용하셔서 겸손과 지혜를 만들기도 하시고, 또 자랑이 있다면 그것이 **관용(다른 사람을 품어줌)**으로 변하도록 이끄십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빚어가신다는 것입니다.
신앙은 세상식 경쟁(“나는 가고, 저 사람은 못 간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모든 인류를 향해 계획하시고, 목적을 가지고, 일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예수 안에서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말 속에는 바로 이 모든 하나님의 일하심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삶은 억울한 상황에서조차 사랑하는 것, 오래 참는 것입니다. 비난하거나 설명해서 억울함을 풀려 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보상받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결국 올바른 자리로 이끌어 가십니다. 신자는 그 미래를 지금 먼저 맛보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책임이자 명예이고, 곧 사랑의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성육신, 곧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직접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운명과 과정을 친히 감당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겪는 억울함, 기다림, 갈등도 그분 안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신앙이 아니라, 역사와 세계, 운명과 가치, 우리의 자랑까지 다 담고 있는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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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하면,
• 임마누엘은 단순한 동행이 아니라 삶 전체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 신앙은 경쟁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류를 향해 이끄시는 과정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 예수를 믿는 삶은 억울함 속에서도 사랑과 오래 참음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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