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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7월 12일 주일예배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류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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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7월 12일 주일예배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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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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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7월 12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고린도전서 6:12-20 “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 몸”, “내 시간”, “내 인생”이라는 말을 너무나 쉽게 합니다. 세상도 끊임없이 “당신의 몸은 당신의 것이니 원하는 대로 살아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십니다. “너의 몸은 누구의 것이냐?” 본문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19절) 우리는 몸의 주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몸을 관리하는 청지기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값으로 산 것이 되었기”(20절) 때문입니다. 그 값은 금이나 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은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몸입니다. 첫째로, 우리의 몸은 주님을 위해 존재하는 몸입니다. 바울은 당시 사람들이 말하던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참된 자유는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죄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선언합니다.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13절) 우리의 눈은 주님을 바라보라고 주신 눈이며, 우리의 입은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라고 주신 입이며, 우리의 손과 발은 사랑과 복음을 위해 사용하라고 맡기신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존재하는 몸입니다. 둘째로,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바울은 말씀합니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15절) 또한,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19절) 우리의 몸은 단순한 육체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손과 발과 입을 통해 세상을 찾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통로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음행을 피하라”(18절)고 명령합니다. “유혹”은 이기려고 하기보다 피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죄와 거리를 두는 것이 거룩함을 지키는 길입니다. 셋째로,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결론을 맺습니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20절)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그리고 예수님의 피값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기에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거창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손, 사람을 살리는 입술, 감사하는 마음, 용서하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배당 안뿐 아니라 월요일의 일터와 화요일의 가정, 우리의 평범한 일상까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한 가지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내 몸은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위한 몸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의 몸을 죄의 도구가 아니라 사랑의 도구로, 욕망의 도구가 아니라 복음의 통로로 드리십시오. 그리하여 우리의 삶을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되고, 우리 모두가 날마다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