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그게 사랑인 줄 몰랐소 | 너무 익숙해서 몰랐던 당신의 사랑 | 7080 감성 트로트
7080 소울 트로트
0:00 / 0:00
149. 그게 사랑인 줄 몰랐소 | 너무 익숙해서 몰랐던 당신의 사랑 | 7080 감성 트로트
23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7080 소울 트로트
202 подписчика
23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яц назад
그게 사랑인 줄 몰랐소 | 너무 익숙해서 몰랐던 당신의 사랑
사랑은 특별한 말이나 거창한 약속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 돌아보니 사랑은 아주 평범한 하루 속에 있었습니다.
“밥은 먹었냐” 묻던 한마디,
“늦지 말라”, “조심하라” 걱정하던 그 말들,
아픈 날 말없이 약을 챙겨 주고 힘든 날 조용히 곁에 있어 주던 마음.
너무 익숙해서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그 시간들을 뒤늦게 돌아보는 노래입니다.
「그게 사랑인 줄 몰랐소」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사람에게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애잔함을 담은 7080 감성 창작곡입니다.
창작곡 안내
본 곡은 7080 소울 트로트 채널의 순수 창작곡입니다.
가사와 음악을 포함한 콘텐츠의 무단 복제, 재업로드 및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 음원은 아래 3곳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YouTube Music
Spotify
Apple Music
가사
아침이면 먼저 일어나
따뜻한 밥을 차려 주고
늦은 밤 돌아오는 날엔
불을 켜고 기다려 주었소
비가 오면 우산 챙기라
추운 날엔 옷 더 입으라
늘 듣던 그 흔한 말들이
그땐 잔소리인 줄 알았소
사랑은 가슴 뛰는 말이고
눈물 나는 약속인 줄 알았소
세월 지나 지난날 돌아보니
받기만 한 사랑이 참 많았소
그게 사랑인 줄 몰랐소
그땐 정말 나는 몰랐소
밥은 먹었냐 묻는 한마디
늦지 말라던 그 한마디
그게 사랑인 줄 몰랐소
너무 익숙해 미처 몰랐소
돌아보니 당신의 젊은 날이
나를 기다리며 흘러갔소
내가 아파 누워 있으면
말없이 약을 챙겨 주고
힘든 일이 있던 날이면
묻지 않고 곁에 앉았소
당신 힘든 날도 있었을 텐데
나는 한 번 묻지도 않았소
내 걱정만 앞세우며 살다 보니
당신 마음 미처 못 보았소
사랑은 특별해야 한다고
젊은 날엔 그렇게 믿었소
말없이 내어 준 당신의 세월을
이제야 하나둘 헤아려 보오
오늘도 밥은 먹었냐는 당신
평소처럼 웃으며 묻는데
수없이 들어온 그 한마디가
오늘따라 가슴에 오래 남소
그게 사랑인 줄 몰랐소
이제야 나는 알게 되었소
잘 다녀오라 하던 한마디
조심하라던 그 한마디
그게 사랑인 줄 몰랐소
세월이 흐르고서야 알았소
돌아보니 당신의 젊은 날이
나와 함께 흘러가고 있었소
#그게사랑인줄몰랐소 #7080소울트로트 #7080감성 #감성트로트 #중년노래 #부부의사랑 #사랑노래 #인생노래 #추억의노래 #감성노래 #창작곡 #한국가요 #트로트 #7080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