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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 Breath (Lyric Video)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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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 Breath (Lyric Video)

334 просмотра · 8 дней назад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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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찼었어도, 살아 있었어. [가사] 하루가 반쯤 지날 때 나는 이제야 눈을 떠 어제를 복사해 붙여 둔 채 오늘도 답장을 기다려 고개 들면 보이는 건 발들만 나는 혼자 숨을 가두고 숨이 차올라도 나 살아 있어 버둥대는 발끝이 나를 띄워 올려 답장 없는 화면 위로 오늘도 한 뼘 위로 천장에 대고 혼잣말을 해 잘하고 있냐고 물어 오늘 밤도 수면에 닿지 못해 휴대폰 불빛만 떠 있어 손 뻗으면 손끝에는 빛들만 나는 혼자 숨을 아끼고 숨이 차올라도 나 살아 있어 버둥대는 발끝이 나를 띄워 올려 답장 없는 화면 위로 오늘도 한 뼘 위로 빛이 자꾸 흔들려 보여 물결 사이로 하늘이 비쳐 여기까지 온 줄도 모르고 나는 그저 헤매었나 봐 숨이 찼었어도 살아 있었어 (살아 있었어) 버둥대던 발끝이 헤엄이었나 봐 숨죽이던 밤들 위로 어느새 아침이 와 숨이 찼었어도 살아 있었어 숨죽이던 밤들 위로 어느새 아침이 와 작사 · 기획 | ‪@oma_omega‬ 음악 | Suno AI #숨 #Breath #위로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