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종 목사] 먼저 가신 분은 지금 천국에 계실까요 낙원에 계실까요~성경의 대답 | 천국 | 낙원 | 음부 | 사별 | 신성종
평안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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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 목사] 먼저 가신 분은 지금 천국에 계실까요 낙원에 계실까요~성경의 대답 | 천국 | 낙원 | 음부 | 사별 | 신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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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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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아버지가 지금 천국에 계신 거 맞지요."
장례식장에서 큰아드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때 작은아드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 성경에는 천국이 아니라 낙원이라고 나와."
아버지를 보내는 날에 두 아들이 그것으로 다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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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도 이런 궁금증을 가지신 분이 계실 겁니다.
배우자를 보내셨습니다. 부모님을 보내셨습니다.
그 사람이 지금 어디 있을까.
그런데 이 질문을 아무에게도 못 물어보십니다.
믿음이 없어 보일까 봐서요.
성경에는 네 가지 말이 나옵니다.
낙원, 음부, 천국, 지옥.
우리는 이것을 둘로 압니다. 좋은 데와 나쁜 데로요.
그런데 성경은 다르게 나눕니다.
낙원과 음부는 지금이고, 천국과 지옥은 나중입니다.
그 사이에 부활이 있습니다.
첫째, 먼저 가신 분은 떠도시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위의 강도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오늘이라고 하셨습니다. 내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함께라고 하셨습니다. 혼자 떠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둘째, 그런데 낙원이 천국은 아닙니다.
부활하신 날 아침에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사흘 전에는 낙원에 계셨는데, 아직 아버지께 안 가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낙원이 최종 목적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이 서운한 소식이 아닙니다.
더 좋은 것이 남아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몸이 다시 삽니다.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심는다고 했습니다. 장례는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심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만져 보라고 하셨고 생선을 잡수셨습니다.
영혼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몇 년째 누워 계신 권사님께 이 말씀을 읽어 드렸더니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목사님, 그러면 제가 다시 걷습니까."
넷째, 그날에 다시 만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먼저라고 했습니다.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제일 좋은 날이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날 저는 두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분 말씀이 다 맞습니다.
아버님은 지금 낙원에 계시고, 나중에 부활하실 겁니다."
그러자 작은아드님이 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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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낙원의 차이, 음부는 지옥인가, 먼저 가신 분은 지금 어디에,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노목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