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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그땐 뭐든 될 줄 알았지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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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그땐 뭐든 될 줄 알았지

29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ей назад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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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ей назад
가진 건 별로 없었지만 하고 싶은 것은 참 많았습니다.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고 믿었습니다. 살아보니 생각했던 것과 다른 길도 걸었고, 어느 순간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랐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돌아보면 분명합니다. 우리에게도 겁 없이 꿈꾸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땐 뭐든 될 줄 알았지〉**는 그 시절의 나에게, 그리고 아직 마음 한편에 꿈을 품고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에게 보내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