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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비쌌던 도쿄 이제는 싼맛에 간다

지식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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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비쌌던 도쿄 이제는 싼맛에 간다

10 148 просмотров · 20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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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교육을 위한 정보 콘텐츠입니다. 특정 국가를 옹호하거나 비난하지 않으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꼽히던 도쿄가, 이제는 싸서 가는 여행지가 됐습니다. 지난해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사상 최고인 약 4,268만 명, 이들이 쓰고 간 돈은 약 9조 5천억 엔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거리에 사는 사람들의 실질임금은 4년째 뒷걸음질입니다. 이 영상은 관광객에게는 천국이고 사는 사람에게는 정반대가 된 이 역설을, 조롱이 아니라 구조로 풀어봅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엔저가 한 나라를 둘로 갈라, 외국 돈을 든 사람의 구매력은 키우고 엔만 든 사람의 구매력은 깎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환율과 관광에 기댄 모든 경제가 마주할 수 있는 역설이라, 우리에게도 남 일이 아닙니다. 이번 영상에서 배우는 것 왜 외국인에게는 천국인 일본이 정작 사는 사람에게는 정반대인지 엔저가 어떻게 외국인의 구매력은 키우고 내국인의 구매력은 깎는지 명목 임금이 올라도 왜 실질임금은 4년째 뒷걸음질인지 국적에 따라 값이 갈리는 이중가격과 오버투어리즘은 왜 생기는지 사상 최고의 관광 호황이 왜 국민 소득과 내수로 잘 이어지지 않는지 이 역설이 왜 한국의 관광·환율·구매력에도 그대로 겹쳐 보이는지 용어 풀이 엔저: 엔화의 가치가 다른 통화보다 낮아지는 것. 외국인의 구매력은 키우고 내국인의 해외 구매력은 낮춥니다. 실질임금: 명목 임금에서 물가 상승분을 뺀, 실제로 살 수 있는 힘 기준의 임금. 구매력: 같은 돈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힘. 빅맥지수: 나라별 햄버거 값을 비교해 통화가 고평가·저평가됐는지 가늠하는 지표. 오버투어리즘: 관광객이 감당 범위를 넘어 몰려 지역 주민의 생활을 압박하는 현상. 이중가격제: 외국인과 내국인에게 서로 다른 값을 매기는 방식. 타임스탬프 00:00 도입 간판은 사상 최고, 통장은 4년째 마이너스 01:33 관광객에겐 천국, 왜 이렇게 싸게 느껴지나 05:12 사는 사람의 반대편, 오르지 않는 월급 08:41 국적 따라 갈리는 가격표, 이중가격과 오버투어리즘 12:19 왜 호황이 소득으로 안 가나 15:54 우리 이야기로 착지와 마무리 참고자료 일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 및 인바운드 소비 관련 자료(일본정부관광국 등) 엔달러 환율 및 빅맥지수·물가 비교 관련 자료 일본 실질임금·명목임금 추이 관련 자료(후생노동성 등) 한국·일본 1인당 국내총생산 비교 관련 자료(국제기구 통계) 일본 이중가격제·오버투어리즘 사례 관련 보도 한국 대일 여행수지 및 관광수지 관련 자료(한국은행 등) 원 계기 콘텐츠 (지식인사이드, 2024-07-11 업로드) 면책 본 콘텐츠는 경제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교육 정보 콘텐츠입니다. 특정 국가·국민을 옹호하거나 비난할 의도가 없으며, 한 나라 경제의 몰락이나 국민의 빈곤을 단정하거나 조롱하지 않습니다. 등장하는 수치는 발행 시점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고, 일부 오래된 자료는 최신 값으로 갱신했습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전적으로 시청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하이프 한 번씩만 눌러 주시면 세상 돌아가는 진짜 흐름을 남들보다 먼저, 가장 쉽게 챙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