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간 최고의 에이스는 고영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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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간 최고의 에이스는 고영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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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15승으로 임찬규와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오른 KT 위즈 고영표. 프로 데뷔 후 첫 다승왕입니다. 그런데 2021시즌부터 2026시즌까지 누적 WAR은 28.86으로, 외국인 투수까지 포함해 KBO 리그 1위입니다.
ABS가 도입된 2024시즌, 고영표는 부상까지 겹치며 평균자책점 4.95로 무너졌습니다. 이후 포심 구사율을 25.2%(2023시즌)에서 5.2%(2026시즌)까지 줄이고, 투심은 존 위쪽에, 체인지업은 존 아래쪽에 던지는 방식으로 투구를 다시 짰습니다. 9이닝당 탈삼진은 5.87개에서 9.54개로 늘었습니다.
리그 하위 5% 구속으로 6년 누적 WAR 1위. 승수보다 WAR을, 구속보다 결과를 봐야 하는 투수, 고영표의 데이터를 정리했습니다.
스탯티즈는 그동안 쌓은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앞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루는 내용
6년 누적 WAR 1위, 그런데 첫 타이틀
느린 공의 잠수함 투수가 덜 주목받아 온 이유
ABS 첫해와 부상이 겹친 2024시즌의 추락
포심을 버리고 위아래로 다시 짠 투구
2023시즌 12승과 2026시즌 15승, 득점지원이 만든 차이
승수보다 WAR로 봐야 하는 투수
📊 데이터: 스탯티즈(STATIZ)
📷 사진 출처: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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