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50대와 청년의 내 집 보유율 격차 35.8%p, 이대로라면 더 벌어질까

세계의 이면

0:00 / 0:00

50대와 청년의 내 집 보유율 격차 35.8%p, 이대로라면 더 벌어질까

5 просмотров · 3 дн. назад
세계의 이면
5 просмотров · 3 дн. назад
청년 무주택 가구는 얼마나 될까요? 가구주가 39세 이하인 가구의 73.7%, 열 가구 중 일곱 가구 넘게 집을 한 채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수치는 국가데이터처 2024년 주택소유통계(11월 1일 기준)에 나옵니다. 같은 통계에서 전체 가구의 주택 소유율은 56.9%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원인을 단정하지 않고 집이 어느 연령대에 모여 있고 청년 가구가 어떤 조건에 놓였는지 숫자로 따라갑니다. 여기서 73.7%는 39세 이하 가구주 가구 전체의 값입니다. 20대가 많이 섞여 있어서 30대 가구주만 보면 무주택은 약 열 곳 중 여섯 곳입니다. 영상은 첫 번째 주제 끝에서 이 차이를 짚고 마무리에서 한 번 더 밝힙니다. 먼저 내 집 마련의 출발선인 집값과 월급의 거리를 봅니다.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의 소득 대비 집값(PIR)은 소유 가구 중위 기준 전국 6.3배, 수도권 8.7배였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한국부동산원 월간 통계로 2025년에 8.98% 올랐습니다. KB부동산 기준 평균 가격은 2025년 12월 처음 15억 원을 넘었습니다. 반면 2025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에서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 소득 증가율(전년 대비)은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낮았습니다. 이어서 월세 부담과 전세 보증금의 위험을 다룹니다. 같은 가계동향조사에서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세는 1년 전보다 11.9%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39세 이하가 75.9%였습니다. 세 번째 주제는 통계 뒤에 있는 청년 주거의 현실입니다. 19~34세 가구주 가구의 5.3%가 고시원 같은 주택 외 거처에 삽니다. 초혼 신혼부부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집을 가진 비율은 42.7%입니다. 집을 가진 신혼부부의 자녀 비율은 56.6%, 그렇지 않은 부부는 47.2%였지만 상관관계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집은 지금 어느 연령대에 모여 있을까요? 소유율은 70대 71.0%, 30대 36.0%, 20대 이하 9.4%로 나이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2018~2022년 20~30대가 받은 증여 통계도 살펴봅니다. 레버리지 투자로 격차를 좁히려는 한 청년의 사례에서는 한국은행이 레버리지 투자를 금융 불균형의 위험으로 짚은 내용을 덧붙입니다. 이 청년의 '부모 찬스' 발언을 소개합니다. 증여 통계는 국회에 제출된 국세청 자료이며 신고되지 않았거나 과세 대상이 아닌 증여는 빠져 있다는 한계도 밝힙니다. 다음은 집값과 대출 한도, 그리고 공급의 구조입니다. 머니투데이가 전한 결혼 2년 차 사례에서는 2년 전 6억 원이던 집이 10억 원이 됐고 대출 한도는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2025년 10·15 대책의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확인합니다. 2026년 7~8월의 청년·신혼부부 완화책이 2026년 10월 기준 보도에서는 한도 구간을 바꾸지 않았다는 점을 짚습니다. 서울시 분석으로 10·15 이후 서울 신혼부부 가구의 대출 가능 금액은 평균 약 1억 원 줄었지만 서울 아파트 매입에서 30대 이하 비중은 2026년 4월 48.0%였습니다. 영상은 이것이 산 사람의 비중일 뿐 사지 못한 사람을 보여 주지는 않는다고 밝힙니다. 이어 2026년 2분기 가계신용 2,000조 원 돌파와 주택 인허가 감소, 미국·영국의 청년 주택 소유율 비교를 살핍니다. 나라마다 연령 구간과 가구 정의가 달라 방향과 규모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출 규제가 어떤 사람에게 좁게 열려 있는지는 채널의 해석으로 구분해서 전합니다. 마지막에는 처음의 질문에 답합니다. 집값, 월세, 대출 한도 같은 자료는 청년 가구가 지금 마주한 조건이 함께 나타난 것일 뿐, 원인으로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50대와 39세 이하 청년층의 자신이 사는 집 보유율 격차는 2017년 24.5%포인트에서 2025년 35.8%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는데, 이는 예측이 아니라 추세를 이어 본 그림입니다. 챕터 00:00 소유율 56.9%인데 청년 가구 73.7%는 무주택 00:44 집값과 월급의 거리 03:08 월세 부담과 전세사기 피해 05:34 주택 외 거처와 신혼부부, 청년 주거의 현실 07:54 연령대별 주택 소유율과 증여 10:26 집값, 대출 한도, 그리고 지금 집을 사는 사람들 13:10 집은 사라졌을까: 처음의 질문에 답하다 14:45 정리와 다음 영상: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참고 자료: 국가데이터처, 「2024년 주택소유통계」 (2024년 11월 1일 기준), 경향신문 2025년 11월 14일 보도 국가데이터처 KOSIS 39세 이하 가구주 주택 소유 현황, SBS Biz 2026년 2월 8일 보도 국가데이터처 39세 이하 청년층 거주주택 보유율, 세계일보 2026년 7월 27일 보도 국토교통부,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 더팩트 2025년 12월 12일 보도 한국부동산원, 월간 주택가격동향 (2025년 서울 아파트), SBS Biz 2026년 1월 15일 보도 KB부동산 월간 시세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 헤럴드경제 2025년 12월 27일 보도 가계동향조사 2025년 3분기 (39세 이하 가구주 소득·월세·이자), SBS Biz 2026년 2월 8일 보도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현황 (2026년 9월 기준), 헤럴드경제 2026년 10월 11일 보도 국가데이터처 「2024년 신혼부부통계」, 뉴시스 2025년 12월 12일 보도 국세청 증여세 결정 자료 (2018~2022년, 국회 제출), 파이낸셜뉴스 2023년 10월 13일 보도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2026년 상반기), 메트로서울 2026년 6월 24일 보도 머니투데이, 「대출 마르는데 내 집 마련 자금 어디서 짜내나…3040이 꺼낸 '마지막 카드'」, 2026년 7월 15일 10·15 대책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한도), 뉴시스 2025년 10월 15일 보도 금융위원회 청년·신혼부부 대출정책 검토, 뉴시스 2026년 7월 28일 보도 8·13 부동산 대책 (청년 주거 지원), 머니투데이 2026년 8월 14일 보도 서울시 분석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기준 10·15 전후 대출 가능 금액), SBS Biz 2026년 2월 22일 보도 한국부동산원 매입자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현황 (서울, 2026년 4월), 아주경제 2026년 6월 11일 보도 서울 집합건물 등기 생애최초 비중 (2026년 8월), SBS Biz 2026년 9월 10일 보도 한국은행,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헤럴드경제 2026년 8월 18일 보도 U.S. Census Bureau 주택 보유율 (2026년 2분기), NAHB 2026년 8월 13일 보도 UK Government, English Housing Survey 2023-24 영상 내 인용 자료: 국토교통부 전월세 거래 자료, KB국민은행 KB부동산연구팀, 「KB주택시장 리뷰」 (2025년 11월) 국토교통부, 주택통계 (2025년 12월), 헤럴드경제 2026년 1월 29일 보도 조선일보 「벌어진 격차, 멀어진 세대」 시리즈 (2026년 6월 12일), 주간경향 2024년 10월 14일 (전세 계약 사례) 다음 영상에서는 AI 데이터센터가 왜 전력 확보가 과제가 되고 있는지 들여다봅니다. 세계의 숨겨진 현실과 미래를 함께 살펴보고 싶다면 구독하고 알림을 켜 두세요. #세계의이면 #청년무주택 #청년주거 #내집마련 #주택소유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