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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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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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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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음악 #ai
회사다닐때 만든거 있었네
오늘도 시작된 날 커튼뒤로 맑은해가 떠올라
그건 꿈이었어 창밖은 아직 어둡고 비가 또 와
차가운 공기가 다가와 끝없이 눅눅해져만 가
일어선 관절은 삐걱대며 자기주장이 심해져 가
내 하루의 시작은 낮 남들이 늘 해주는 말
내 건강이 중요해 나 알아요 바뀌진 않겠지만
자려고 누우면 갑자기 찾아와 옛날의 기억이
잊고싶지 그래 알아요 지울순 없겠지만
바라는 것은 저 너머 현실관 너무 동떨어져
의문이 들어요 다시 난 지금 뭘 하고있는지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살아야
내일의 내가 좀 행복할 것이야
몰라서 이런게 아니야 오늘이 끔찍할 뿐이야
시간을 돌릴 방법 같은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에는 돈이 안 들어요 하지만 이루는건 달라요
닿을수 없으면 어째서 이렇게나 처량한 걸까요
그래요 괜찮아 내일은 자고나면 다시 잊을게요
하루만 지나면 내 일은 또 다시 잊고 시작할게요
나날이 버티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할까요
때려치고 그냥 쉴까요 쉬기에는 여유가 없네요
여유를 찾아서 달려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요
멈추면 조금은 나을까 싶어서 걸으면 두렵네요
마치며 돌아온 날 잠깐의 휴식은 나에게 달콤한
꿀처럼 다가와 마시면 술처럼 취해서 무거워
언제부턴가 내일의 나 맡길래 오늘의 무거운 밤
예전엔 밤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아침이 두려워 나
조금은 달라졌을까 싶어서 꺼내본 예전의 나
껍데긴 달라진게 없는데 들어있는건 상했던 나
내일을 위해선 자야지 나를 위해서
오늘의 나에겐 무엇을 위해서
끝없이 돌아간 자문자답
남 탓을 하기엔 자승자박
오늘의 나를 위해선 뭐가 있는지
나에게 하루가 있을까 또 누군갈 위하며 보낼까
나를 위해 울어준다면 그건 내일의 나 아닐까
물어볼 사람이 있다면 그건 이미 어제의 나니까
슬픔을 한 잔 따라서 또 다시 취해서 잠이 들까
나날이 버티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할까요
때려치고 그냥 쉴까요 쉬기에는 여유가 없네요
여유를 찾아서 달려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요
멈추면 조금은 나을까 싶어서 걸으면 두렵네요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깎아서 일어서 다시 써 지나갈 이야기
관심은 없지만 관성만 남아서 지나갈 오늘의 이야기
내일도 다시 또 일상의 끝에서 떠올릴 오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