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모로 쫓긴 아씨를 소금 가마에 숨긴 보부상, 십 년 뒤 그 가마니가 한양에 돌아왔다 |야담 |조선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소금가마아씨 |사극
미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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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로 쫓긴 아씨를 소금 가마에 숨긴 보부상, 십 년 뒤 그 가마니가 한양에 돌아왔다 |야담 |조선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소금가마아씨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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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가마 속에서 숨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아씨가, 십 년 뒤 그 가마니를 들고 한양 대행수들 앞에 섰습니다.
가마니 속에는 역모로 몰려 죽은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장부가 있었습니다.
▶ 줄거리
역모로 멸문한 대감 집안의 외동딸 윤설아는 소금 보부상 마동의 가마니 속에 숨어 한양을 떠납니다. 십 년 뒤, 팔도 장터의 소금 장부를 쥔 행수가 되어 시전 대행수들이 모인 대청에 돌아온 그녀는 가마니를 갈라 아버지의 마지막 증거를 꺼내 듭니다. 그 마지막 장에는 지금 이 방에 앉은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 목차
00:00 십 년 만에 열린 가마니
01:25 열여섯 살 설아와 사라진 소금 십이만 석
04:18 그날 밤, 역모의 밤
06:35 소금 가마 속으로
07:38 소금길 위의 십 년
10:11 낯선 후원자
10:56 잔치의 밤
12:33 무너진 상단
14:58 텅 빈 소금 창고
18:07 가마니를 다시 열다
20:13 남대문 앞의 행렬
▶ 여러분께 묻습니다
십 년 동안 열지 말라던 가마니를, 여러분이라면 끝까지 열지 않고 지고 갈 수 있었을까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시청 중인 지역도 함께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미쁜이야기
'미쁘다'는 '믿음직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옛 이야기를 믿음직한 목소리로 들려드립니다. 구독과 알림을 눌러 두시면 다음 이야기를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본 이야기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창작 이야기(픽션)이며, 등장인물과 사건은 허구입니다. 이미지와 내레이션은 AI로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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