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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퇴치 맡겼다가 퉁수만 맞는 외계인 누나의 선택! [가오갤 '아이샤'_꼬뭅 11회]

꼬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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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퇴치 맡겼다가 퉁수만 맞는 외계인 누나의 선택! [가오갤 '아이샤'_꼬뭅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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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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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소버린' 행성에 위기가 닥쳤습니다. 바로 이 '애빌리스크'가 '애뉼랙스 배터리'를 노리기 때문인데요. '소버린' 시민을 희생할 수 없었던 우리의 '아이샤' 누님은 이 녀석을 막는 일을 '가오갤'에게 맡기죠. 참고로 '소버린' 종족은 정신과 육체가 완벽한 존재로 디자인되었다고 하는데요. 필요에 맞게 만들어지고, 인공 자궁에서 길러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샤'는 소버린 시민들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죠. 하지만, 순진했던 '아이샤' 누님은 이 '가오갤' 놈들이 얼마나 나쁜 놈들인지 몰랐습니다. 이놈들이 일처리는 깔끔하지만, 손 버릇도 나쁘고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아무나 찝쩍대는 놈들인 걸 몰랐었죠. 뭐, 이런 애들이 하는 변명이라는 게 다 뻔합니다. 그나마 '드랙스'가 정상이긴 합니다. 하지만, 대화를 길게 할 상대는 아니죠. 아무튼, 얘네들은 한마디로 같은 놈들이죠. 참고로, 애뉼랙스 배터리는 아주 희귀하고, 암시장에서 고가에 팔린다고 합니다. 이 배터리를 훔친다는 것은 '신성 모독'에 가까운 중죄로 취급되죠. '네뷸라'도 이 배터리를 훔치다, 이미 체포되어 있었습니다. 아무튼, '가오갤' 놈들은 '소버린'을 호구로 보고, 지키라는 물건은 안 지키고 오히려 훔쳐가 버리는데요. 분노한 '아이샤'는 무인기를 출동시킵니다.. '소버린' 시민을 아끼는 '아이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죠. 화력이 좀 약하긴 해도 '가오갤' 놈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데는 성공합니다. 하지만 그때 누군가가 나타나 '소버린'의 함대를 가루로 만들어버리는데요. '마블'의 애비슬레이어 '피터'놈의 쬐깐한 아빠, '에고'가 나타난 것이죠.. 순식간에 병력을 잃은 '아이샤'는 큰 충격에 빠지는데요. 화가 머리끝까지 난 '아이샤'는 '콘트락시아'까지 손수 행차하시며, 업계에서 아주 유명한 현상금 사냥꾼에게 배터리의 회수와 가오갤 놈들의 체포를 의뢰하게 되죠.. 하지만, '욘두'는 '피터'의 양아버지이자, 아들 바보였습니다. '욘두'는 배터리만 날름할 생각이었죠. 그렇게, 토끼 놈을 놓아주려는, 그때 상도덕을 아는 '테이저 페이스'는 고객과의 신뢰를 위해 정의 주먹으로 '욘두'의 폭주를 겨우 막아섭니다. 그렇게 정의가 승리하는 듯 보였지만 귀엽다는 이유로 영입한 마스코트 '그루트'의 배신으로 함선에는 한바탕 피파람이 불게 되죠.. 그렇게 '테이저 페이스'는 마지막 힘을 짜내 가오갤 놈들의 위치를 전송하고, 장렬히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테이저 페이스', 너의 이름은 내가 기억할게. 아무튼, '테이저 페이스'가 준 좌표를 따라 '에고'의 행성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이번엔 '아이샤'도 참전하게 되죠. '에고'의 행성에 도착한 '아이샤'는 아들이 아버지를 레이저로 지지고 있는 끔찍한 관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 패륜적 범죄를 지켜보기 힘들었던 '아이샤'는 이 지긋지긋한 가오갤 놈들을 끝장내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렇게 도덕과 윤리, 정의가 바로 잡히던 순간, 방심했던 걸까요? '소버린'의 함대는 또 한 번 '가오갤' 놈들에게 전멸 당하고 말죠.. 하지만 다행히, '에고'를 깨우는 데는 성공합니다. 또 한 번 함대를 잃은 '아이샤'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요. 물건 지키라고 불렀더니 물건을 훔쳐 가고, 따지려고 찾아갔더니 애 아부지라는 괴물은 함대를 박살 내고 있고, 애새끼 좀 잡아달랬더니 양아버지는 배터리만 먹튀하려고 하고 빡칠대로 빡친 '아이샤'는 복수를 다짐하고 새로운 자궁을 만들어 냅니다. 그게 바로 '아담'이죠. 참고로, 코믹스에서 '아담'은 과학자가 지배하는 독재 국가를 꿈꾸는 과학자 그룹 '엔클레이브'에 의해 만들어졌는데요. '아담'이 '엔클레이브'의 명령을 따르지 않자, 제어 가능하도록 새롭게 만들어진 게 '아이샤'였죠. 그래서 '아이샤'는 '아담의 여자 버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누에고치에서 태어나고, 누에고치로 들어가 부활하거나 변형되기도 하는데요. 다양한 사건을 거치면서, 파라곤, 허, 키스멧, 아이샤 등으로 불려왔습니다. 물질을 재배열하거나 공간을 왜곡 시키는 등 신적인 능력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영화에서는 과학자 느낌의 지도자로 나오죠. 이렇듯 코믹스와 영화는 속성만 비슷한 전혀 다른 캐릭터인데요. '아담'도 많이 변형되어서 등장할 걸로 보입니다. 아무튼, '아이샤'의 복수는, 가오갤 3편으로 이어질 텐데요. 캐스팅 목록에 '엘리자베스 데비키'의 이름이 있는 걸 보며 '아이샤'가 나오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아이샤'가 나오면 당연히 '아담'도 나오겠쥬? 이번에는 꼭, 복수에 성공... 은 아니더라도 합당한 보상은 받았으면 좋겠네요. 우주 저편에서 제가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아이샤' 누님,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