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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런던에서 가장 핫한 콜 드롭스 야드!!

WOODARM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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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런던에서 가장 핫한 콜 드롭스 야드!!

466 просмотров ·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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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닮입니다! 🇬🇧✨ 오늘은 런던의 요즘 가장 힙한 곳, 킹스크로스(King’s Cross)의 중심에 있는 콜드롭스 야드(Cold Drops Yard)를 다녀왔어요. 이곳은 원래 19세기 산업시대에 석탄과 물을 보관하던 저장창고와 운하 지대였다고 해요. 그래서 이름도 ‘Cold Drops’ 즉, 석탄이 떨어지던 차가운 창고라는 뜻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버려져 있던 이 지역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런던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 프로젝트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오래된 벽돌 창고는 그대로 남겨두고, 그 위에 현대적인 건축이 얹혀 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특히 지붕이 ‘키스하는 모양’처럼 보이는 Kissing Roof는 이곳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예요 💋🏗️ ⸻ 오늘의 하루는 복스카 베이커리 카페(Boxcar Bakery)에서 시작했습니다 ☕🥐 커피와 티, 그리고 갓 구운 베이커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런던의 아침을 보냈어요. 그다음엔 카부트 세일(Car boot Sale)을 구경했는데요, 현지인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빈티지 소품들로 가득한 작은 장터 — 그 자체로 런던의 로컬 감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산책하며 지나간 가스 홀더(Gas Holders) 아파트 단지에서는 옛날 가스 저장고 철골을 그대로 살려서 만든 주거 건물을 볼 수 있었어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런던의 매력이 바로 이런 거겠죠. 마지막으로는 다들 아는 런던 맛집 디슘에서 시그니쳐 메뉴들과 따뜻한 인도식 커리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