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로 가득찬 월 65만 고시원? 개발자, 배달 라이더 등 다양한 사람들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얻은 방, 고시원 이야기 | 추적60분 KBS 2308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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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로 가득찬 월 65만 고시원? 개발자, 배달 라이더 등 다양한 사람들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얻은 방, 고시원 이야기 | 추적60분 KBS 2308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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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 방...다 살아지더라고요
신촌 고시원에는 케이팝을 사랑하는 브라질 소녀 헤나타가 살고 있다. 신촌의 한 고시원은 마치 외국 대학교의 기숙사를 방불케 한다.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생이 신촌 고시원을 인생의 첫 번째 방으로 삼고 있었다. 한편 강남에는 서울로 기회를 잡으러 온 청년들이 머물고 있다. 우리가 만난 고시원 거주자 김종백 씨.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그의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다. 그는 고시원이 디딤돌 같은 곳이라고 말한다. 서울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거주지였다고. 그들에게 고시원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닐까?
“처음에는 고시원이 굉장히 살기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질만 하더라고요”
-고시원 거주 다섯 달 차, 김종백 씨
Since 1983, 대한민국 최초의 탐사 프로그램
상식의 눈으로 진실을 추적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1 《추적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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