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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톡톡] 정신만 차리면 견성이다 _260720

홍익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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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톡톡] 정신만 차리면 견성이다 _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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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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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6남매가 늘 흐르는 게 이 명상의 핵심이다. 분별6남매도 무분별6남매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상계에서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최상승선이 되는 명상법이다. 컵을 보는 예로 설명하면, 본다와 안다는 이미 참나다. 컵을 본다고 해서 컵만 있는 게 아니라 본다도 함께 있다. 찰나마다 분별과 무분별이 같이 작동하고 있어서 분별한다고 무분별과 끊어지는 게 아니다. 탐진치조차도 컵을 본다는 무분별을 바탕으로 일어난다. 정신을 차려서 알아차리면 산란과 혼침이 막히면서 의식이 선명해진다. 사탄 안에도 신성이 있어야 사탄 노릇을 할 수 있다. I AM까지는 신성이고 에고가 붙어야 사탄이 된다. 아무리 에고가 묻어도 그 바탕은 여전히 6남매의 청정한 영역이다. 정신만 살짝 차려도 원래 흐르고 있는 6남매를 확인하는 것뿐이다. 알고 있다 보고 있다에 관심을 주는 순간 시작의 분별은 있지만 포커스가 맞춰지는 순간 무분별이 된다. 참나와 계합한 마음이 곧 6남매다. 전 인류에게는 취미 삼아 자주 접속하라고 권한다. 힘들 때나 영감이 필요할 때 이 자리에서 쉬면 뇌가 가장 건강한 상태가 된다. 중생 대부분에게는 약처럼 필요할 때 쓰는 방편으로 권하면 충분하다. 기존 명상은 호흡이나 화두 같은 대상에 마음을 챙기라고 하지만 이 방법은 마음챙김 자체에 마음을 챙기라고 한다. 정신만 챙기면 참나도 대상도 다 잡을 수 있다. 허령지각이 의식의 본체이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면 이미 참나가 각성된 것이다. 구름이 껴도 태양은 이미 떠 있는 것처럼 정신 차리면 아는 자는 이미 드러나 있다. 몰입하면 슈퍼의식은 저절로 각성된다. 깊은 삼매를 따로 추구할 필요는 없다. 안다는 것 하나에 만족하며 몰입하면 그것 자체가 깊은 삼매다. 청정육식을 먼저 붙잡고 그것이 고요해지면 구식이 또렷해지는 게 견성이다. 잡스러운 견성이든 순수한 견성이든 참나를 본 이상 다 견성이다. 이 공부는 무분별참나각성, 무분별분별, 분별6남매 세 단계를 맥락 안에서 고루 즐기면 된다. 깊은 삼매를 바라는 마음이 든다면 오히려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신호이니 빨리 정신을 차리는 게 방법이다. 260720 생생톡톡 ※ 6남매 - 깨어있는 의식의 6가지 덕목(초연, 따뜻, 긍정, 충만, 유연, 자명) 유튜브 Q&A LIVE 목20시·일17시 홍익학당 교육과정 안내: https://hihd.imweb.me/course01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http://www.hihd.co.kr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ohd 양덕선방 안내: https://cafe.naver.com/bohd/75956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591501-04-004101 윤홍식(홍익학당) ARS 후원 : 1877-1974 문의 : 02-322-2537 / help@hihd.co.kr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