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돌풍·벼락 동반 가을비…찬 바람 불며 '쌀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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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과 대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곳곳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10월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오늘을 기점으로 날씨의 흐름이 확 달라집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전남광주 나주에는 시간당 35㎜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낮이면 대부분 잦아들겠고요.
경남 지역은 퇴근길 무렵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고, 밤까지 곳곳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에 최대 50㎜, 경기 남부와 강원, 전북에 최대 40㎜, 서울 등 그 밖의 전국에 5에서, 30㎜ 정도겠습니다.
특히, 낮까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강한 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날이 급격히 쌀쌀해집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어제보다 9도가량 낮아지겠고요.
밤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한 자릿수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낮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21도, 대전 22도에 머물며 서늘하겠고요.
그 밖의 남부 지방은 광주와 제주 25도 예상됩니다.
내일부터 당분간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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