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의 권세 합본 25 26260915
열린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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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의 권세 합본 25 26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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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시리즈25 불신의 장벽이 깨지면 기적이 시작된다
23:09 시리즈26 대부분 틀리게 알고 있는 성령 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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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믿는 자의 권세 15장-믿고 받으라 입니다.
성령은 애써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선물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받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교회사 속에서도 성령의 역사는 계속 흘러왔습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이 강하게 임했고,
초대교회는 기적과 능력이 자연스러운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가 제도화되고 말씀이 평신도에게서 멀어지면서 성령의 약속을 믿고 받는 일이 점점 약해졌습니다. 그 결과 중세 시대에는 성령의 역사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멈추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종교개혁 때 마틴 루터가 오직 믿음이라는 말씀을 붙들었을 때
복음이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1906년 아주사 거리 부흥을 통해 성령의 역사가 다시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이후 신유운동, 은사운동, 믿음의 말씀 운동으로 이어지면서 성령의 역사는 계속 확산되었습니다.
이 흐름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시대에는 부어주시고 어떤 시대에는 멈추신 것이 아니라, 언제나 부어주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차이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반응이었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오순절 이후에 성령을 받기 위해 오래 기다렸다는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 사도 바울, 에베소의 제자들, 고넬료의 가정 모두 성령을 간절히 부르짖어 받아낸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오순절 이전에는 성령께서 아직 이 땅에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제자들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이후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성령은 이미 부어졌고, 이제 우리는 다시 오순절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성령을 믿음으로 받으면 됩니다.
성령을 받아내려는 신앙은 우리를 계속 기다리는 신앙으로 만들고,
이미 주신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며,
하나님을 마치 오래 매달려야 겨우 응답하시는 분처럼 오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행2:38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성령은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미 준비하신 선물을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 왜 성령을 부어달라고 계속 기도할 필요가 없는지
•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 받는 장면
• 성령을 믿음으로 받는 실제적인 방법
이 세 가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성령을 믿고 받으면 신앙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더 이상 기다리는 신앙이 아니라 받은 것을 사용하는 신앙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