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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걱정돼도 그 인생까지 책임지려 하지 마세요 — 좋은 부모는 한 걸음 물러날 줄 압니다

인생 후반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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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걱정돼도 그 인생까지 책임지려 하지 마세요 — 좋은 부모는 한 걸음 물러날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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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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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힘들다고 하면 부모는 가만히 있기가 어렵습니다. 직장 문제, 돈 문제, 부부 문제까지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은 사랑에서 시작되지만, 다 큰 자식에게는 때로 부담이나 간섭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가 어디까지 도와주어야 하는지, 부모자식관계에서 한 걸음 물러난다는 것이 왜 무관심과 다른지 이야기합니다. 좋은 부모란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자식이 자기 삶을 살아갈 힘이 있다고 믿어주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자식을 덜 사랑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랑은 남겨두되 걱정과 두려움을 조금 내려놓고, 자식의 삶은 자식에게 돌려주는 연습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에게도 자신의 삶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 자식에게 무언가 말해주고 싶다면 먼저 세 가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아이가 정말 도움을 요청했는지, 이것이 아이의 문제인지 내 문제인지, 그리고 지금 하려는 행동이 정말 아이를 위한 것인지 내 불안을 덜기 위한 것인지 말입니다. 00:00 자식 걱정이 간섭이 되는 순간 02:42 아들을 너무 걱정했던 71세 어머니 07:28 딸의 문제까지 짊어진 73세 아버지 11:59 좋은 부모의 역할이 바뀌는 순간 17:38 “엄마, 나도 이제 엄마야” 23:02 사랑과 집착은 어떻게 다를까요 26:32 자식에게 말하기 전 세 가지 질문 30:04 한 걸음 물러난 뒤 달라지는 관계 33:28 “나는 너를 믿는다” #노년의지혜 #부모자식관계 #자식걱정 #삶의지혜 #행복한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