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보호는 독. 책임있는 아들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시도해야 할 것들. 호주에서 14살이 되면 아들들을 산으로 보내는 이유|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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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호는 독. 책임있는 아들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시도해야 할 것들. 호주에서 14살이 되면 아들들을 산으로 보내는 이유|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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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2년 5월 1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심리다큐 남자 3부 소년에서 남자로>의 일부입니다.
호주의 멜버른 시 외곽에 위치한 한 중학교. 이곳에서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남자’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다. 이름하여 ‘여행’ 프로그램. 비뚤어진 중학생이 가장 무섭다는 말처럼 세계 어디를 불문하고 14-15세 사이의 남자아이들은 문제를 일으키는 확률이 매우 높다. 이 시기는 남성성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때로, 이러한 중요성을 깨달은 나라들에서는 정규교과목으로 좋은 남성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 결과는 매우 놀라워 여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까지 발전하고 있다는데... 그 교육현장을 가본다.
소년들에게 아버지의 영향력은 만 13세까지다. 그 이후부터 소년들은 아버지가 아닌 다른 롤모델이 필요하다. 그러나 좋은 롤 모델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 그러한 이유로 소년들은 자신의 주위 친구들로부터 잘못된 남성성을 학습한다. 호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학급을 편성, 고등학교 1학년 1년 동안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두 명의 남자 담임선생님과 함께 그들만을 위한 맞춤 교육과정을 밟아 나간다. 두 명의 남자 담임선생님들의 휴대폰은 24시간 열려 있어 언제나 남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의 꿈을 지지해주는 멘토가 되어준다는데... 그 결과 문제아였던 학생들이 성적과 활동, 진로 면에서 놀라운 두각을 나타냈다. 그 비결은 무엇인지 분석해본다.
소년을 다시 이해해야 한다. 그들은 공격적인 것이 아니라 활발한 것일 뿐이다. 남자 아이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교육 방식에 대해 ‘아들심리학’의 저자인 교육심리학자 마이클 톰슨은 반문을 제기한다. 앉아서 교육을 받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소년들에게는 소년들만을 위한 교육방식이 필요하다. 다큐프라임 심리다큐 남자 제작팀은 국내 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9주 동안 활동성 실험 카메라를 설치, 아이들의 활동성을 증대시키는 것이 수업집중력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미국에서는 왕따 문제의 핵심은 타인과의 공감능력에 있다고 진단하여 특별히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왜 소년들의 공감능력에 집중해야 하는가? 국내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소년들을 대상으로 공감능력확대 수업을 실시하여 나타난 놀라운 변화를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다큐프라임- 심리다큐 남자 3부 소년에서 남자로
✔ 방송 일자: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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