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8년 만에 친정에 데려왔다는 미안함에... 재희 씨는 태국 처갓집에서 뭐든지 열심히다 [러브인 아시아] KBS 141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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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8년 만에 친정에 데려왔다는 미안함에... 재희 씨는 태국 처갓집에서 뭐든지 열심히다 [러브인 아시아] KBS 141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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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칸 씨의 행복한 한국생활
오토바이를 타고 포항 곳곳을 누비는 당찬 아줌마 태국 댁 킹칸 씨(38). 2007년 친구 소개로 듬직한 남편 서재희 씨(49)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전 킹칸 씨는 밥을 지어본 적도 요리를 해본 적도 없었다는데~ 한국에 와 시어머니께 요리하는 것부터 육아까지 많은 것을 배웠다. 살림하랴, 아이 키우랴, 일까지 하며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홀로 두 남매를 키운 친정어머니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 이런 아내의 마음을 잘 알기에 노력하는 남편과 애교만점 두 아이까지! 사랑 가득한 킹칸 씨 가족을 만나보자!
■ 그리운 나의 어머니
일찍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며 두 남매를 기른 친정어머니. 건강이 좋지 않는 친정어머니는 3년 전부터 몸이 불편한 이모도 돌보고 계신다. 외딸인 킹칸 씨는 고향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어머니가 늘 걱정이다. 곁에 있어드리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뿐이라는데... 8년 만에 고향 태국 람푼을 찾은 킹칸 씨 가족. 남편 재희 씨는 아내를 더 일찍 고향에 데리고 오지 못한 것이 미안하다. 킹칸 씨 부부는 그동안 못 다한 효를 다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농사일에 열심이다! 땀을 뻘뻘 흘리는 사위 재희 씨의 모습이 대견한 친정어머니. 킹칸 씨는 말이 통하지 않지만 친정어머니에게 먼저 다가가는 남편이 고맙다.
■ 함께이기에 더욱 특별한 추억
늘 외로우셨을 친정어머니를 위해 함께 추억 만들기에 나선 킹칸 씨 가족! 여행 가는 내내 민경이의 노래가 끊이질 않는데~ 코끼리 트레킹과 코끼리 공연을 관람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즐거워하는 친정어머니를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킹칸 씨. 8년 만에 찾은 고향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보낸 가장 특별한 일주일을 살펴본다.
#러브인아시아 #태국 #다문화가정 #처갓집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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