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벼슬을 얻는 대신 가족에게 영영 잊힐 객주 | 야담 | 민담 | 옛날이야기 | 전설 | 수면동화

느티야담

0:00 / 0:00

벼슬을 얻는 대신 가족에게 영영 잊힐 객주 | 야담 | 민담 | 옛날이야기 | 전설 | 수면동화

74 просмотра · 2 недели назад
느티야담
34 подписчика
74 просмотра · 2 недели назад
천 냥을 주고 산 금비늘 잉어에게 소원을 빈 객주 석만. 재물에 이어 양반의 이름까지 얻었지만, 어머니가 그를 알아보지 못하기 시작합니다. 소원을 이룰수록 가족의 기억에서 자신이 사라진다면, 마지막 소원은 무엇에 써야 할까요? 조선 철종 무렵, 낙동강 중류의 나루 고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천한 장사꾼이라 무시받아 온 석만은 누구보다 많은 재물을 모았지만, 양반들의 멸시만큼은 돈으로 없앨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비한 금비늘 잉어를 만나게 됩니다. 첫 번째 소원으로 더 큰 재물을 얻고, 두 번째 소원으로 그토록 바라던 양반 신분까지 손에 넣은 석만. 하지만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아내는 함께했던 옛날을 잊어가고, 평생 자신을 따르던 사람의 기억도 흐려집니다. 급기야 친어머니마저 눈앞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한 채 공손히 ‘나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석만에게는 아직 세 번째 소원이 남아 있습니다. 평생 바라던 벼슬을 얻을 것인가, 자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을 지킬 것인가. 낙동강 나루와 물고기 방생, 소원을 비는 옛 풍습 등 전통적인 설화 요소를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한 야담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석만의 마지막 소원을 무엇에 쓰시겠습니까? 댓글로 여러분의 선택을 남겨주세요. #세가지소원을들어주는금비늘잉어 #야담 #민담 #조선야담 #옛날이야기 #설화 #수면동화 #조선시대 야맘, 야담 이야기, 옜날이야기, 옛날 이야기, 자기전이야기, 잠이야기, 민답, 조선 야담, 전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