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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만 있던 산골 교회에 '아이들 울음소리'가 퍼지기 시작했다 │박지현 목사│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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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만 있던 산골 교회에 '아이들 울음소리'가 퍼지기 시작했다 │박지현 목사│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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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예금주 : 신은감리교회 농협 351-0985-7868-23 기도제목 1)교회 예배당 및 사택 건축을 위하여... 후원문의 : 02-2650-7834 ---------------------------------------------------------------------------------------------------------------- [함께 익어가는 교회] 살기 위해 시골로 향했던 박지현 목사 부부는 그중에서도 어르신들만 살고 있는 충남 산골짜기 10명 남짓한 교회인 신은감리교회로 부임하게 되었다. 젊은 목회자 부부가 얼마나 버틸지 마을 주민들은 의심 어린 시선도 보냈지만 박 목사 부부는 매일 아침 마을 사람들을 찾아갔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돕고, 대화를 나눴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어르신들이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며 어르신들이 교회와 박 목사 부부를 가장 신뢰하며 부흥하는 교회가 되어 함께 익어가고 있다. [함께 자라는 교회] 어르신들 전도에 여념이 없던 박 목사 부부는 아이들이 올 거라는 것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으나, 하나님이 여시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주치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거두게 하신 은혜로 10명 가까운 아이들이 교회로 오는 기적같은 일이 생겼다. 아이들은 교회를 통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법을 배우고, 아이들의 순수함을 통해 신은감리교회는 함께 자라가고 있다.